‘충격’ 리버풀, 프리미어리그 우승→그런데 ‘이탈리아 국대’ 신입생, 우승 메달 못 받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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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리버풀, 프리미어리그 우승→그런데 ‘이탈리아 국대’ 신입생, 우승 메달 못 받을 수도 있다

인터풋볼 2025-04-29 10:5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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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리버풀이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했지만 페데리코 키에사가 우승 메달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

영국 ‘골닷컴’은 29일(이하 한국시간)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 메달을 거머쥔 리버풀 선수들과 가슴 아픈 순간을 맞이한 선수들”이라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28일 오전 12시 30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에서 토트넘 홋스퍼에 5-1로 이겼다. 이로써 리버풀은 리그 잔여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리버풀은 전반 11분 토트넘에 선제골을 허용했다. 그러나 리버풀은 강력했다. 전반 15분 루이스 디아스의 득점을 시작으로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 코디 각포, 모하메드 살라 등이 득점에 성공하며 5-1로 역전했다.

리버풀은 리그 잔여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 지었다. 리버풀이 프리미어리그에서 정상에 오른 건 2019-20시즌 이후 5시즌 만이다. 이번 우승으로 맨유와 함께 잉글랜드 1부리그 최다 우승(20회) 팀이 됐다.

‘골닷컴’에 따르면 모든 리버풀 선수들이 우승 메달을 받는 건 아니다. 기준이 있다. 매체는 “프리미어리그 규정에 따라 5경기 이상 출전해야 우승 메달을 받을 자격이 주어진다”라며 “모하메드 살라, 버질 반 다이크 등이 메달을 확보했다”라고 설명했다.

메달을 받지 못할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도 있다. 대부분이 어린 유망주다. 그런데 이번 시즌 유벤투스에서 리버풀에 합류한 키에사도 아직 메달을 받을 수 없다. 매체는 “기준이 부합하지 않아 메달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라고 더했다.

키에사는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 윙어다. 그는 피오렌티나를 거쳐 유벤투스에서 기량이 만개했다.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고 코파 이탈리아,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등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로 유로 2020에서 트로피를 들기도 했다.

지난 시즌 활약도 나쁘지 않았다. 37경기 10골 2도움을 기록했다. 그런데 이번 시즌을 앞두고 키에사의 입지가 흔들렸다. 실제로 유벤투스 티아고 모타 감독이 "어떻게 될지 봐야 한다"라며 이적 가능성을 암시했다.

이 틈을 리버풀이 노렸다. 이적료는 비교적 저렴한 1,200만 유로(약 196억 원)였다. 좋은 영입이 될 것처럼 보였으나 키에사의 활약이 저조하다. 그는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12경기 2골 2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프리미어리그에선 4경기만 뛰었다. 우승 메달을 위해선 프리미어리그에서 한 경기 더 뛰어야 한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탈리아 복귀설이 돌았지만, 키에사의 에이전트인 팔리 라마디니는 “구단은 키에사를 처분할 의사가 없다. 선수는 리버풀과 함께하고 있다. 기회를 찾고 있다. 이게 내가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키에사가 프리미어리그 우승 메달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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