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형만큼 성장하나? 조브 벨링엄, 챔피언십 올해의 영 플레이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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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형만큼 성장하나? 조브 벨링엄, 챔피언십 올해의 영 플레이어 선정

인터풋볼 2025-04-29 09: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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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선덜랜드
사진=선덜랜드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조브 벨링엄이 잉글리시 풋볼리그 챔피언십 올해의 영 플레이어에 뽑혔다.

선덜랜드는 28일(한국시간) “조브가 2024-25시즌 챔피언십 영 플레이어로 선정됐다”라고 발표했다.

조브는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팀 미드필더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있는 주드 벨링엄의 친동생으로도 유명하다. 조브는 형처럼 높은 잠재력을 가진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조브는 버밍엄 시티 유스에서 성장했다.

조브가 성인 무대에 모습을 드러낸 건 2021-22시즌이었다. 당시 3경기 출전에 그쳤으나 2022-23시즌엔 23경기에 나서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시즌이 끝난 뒤 여러 구단이 관심을 가졌다. 그의 선택은 선덜랜드였다.

선덜랜드 유니폼을 입은 조브는 47경기 7골 1도움을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 홋스퍼, 레알 마드리드 등 유럽 빅클럽이 조브를 주시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돌았으나 그의 선택은 잔류였다.

이번 시즌에도 조브의 활약이 좋았다. 39경기 4골 3도움을 만들며 선덜랜드가 리그 4위를 달리는 데 크게 공헌했다. 그 결과 조브는 2024-25시즌 챔피언십 올해의 팀이 선정됐다. 끝이 아니다. 최고의 유망주에게 주어지는 영 플레이어에도 뽑혔다.

한편 조브는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이 유력하다. 영국 ‘스탠다드’는 “조브는 지난 2년 동안 선덜랜드에서 없어서는 안 될 선수로 성장했다. 선덜랜드는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추진하고 있다. 조브와 2028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기 때문에 승격 시 협상에서 유리한 위치에 설 수 있다”라고 밝혔다.

사진=선덜랜드
사진=선덜랜드

독일 ‘빌트’에 따르면 도르트문트가 조브에게 관심이 있다. 매체는 “도르트문트 스카우트들은 3년 넘게 조브를 주시했다. 주드 벨링엄이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뒤에도 벨링엄 가족과 접촉은 단 한 번도 끊어진 적이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조브도 도르트문트행에 긍정적이다. 매체는 “조브의 부모는 도르트문트가 커리어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이상적인 발판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조브는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 여러 번 방문했는데, 그 분위기에 만족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조브는 2028년까지 선덜랜드와 계약되어 있다. 선덜랜드는 조브의 이적료로 2,500만 유로(약 410억 원)와 보너스를 요구하고 있다. 도르트문트가 주축 선수 중 한 명을 팔아야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수입 없이 지불할 수 있는 금액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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