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발 야말 등장! 베테랑 GK는 “머리 빡빡 밀라고 했는데 내 말 안 듣더라”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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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 야말 등장! 베테랑 GK는 “머리 빡빡 밀라고 했는데 내 말 안 듣더라” 농담

인터풋볼 2025-04-28 10: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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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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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보이치에흐 슈체스니가 라민 야말에 새로운 헤어 스타일에 대해 농담을 던졌다.

영국 ‘골닷컴’은 28일(이하 한국시간) “바르셀로나 골키퍼 슈체스니는 야말에게 머리를 밀라고 조언했다고 농담했다”라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는 27일 오전 5시 스페인 세비야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올림피코 데 세비야에서 열린 2024-25시즌 코파 델 레이 결승에서 레알 마드리드에3-2로 이겼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바르셀로나 유망주 야말의 헤어 스타일이 화제였다. 그는 머리를 염색한 채 등장했다. ‘골닷컴’은 “야말이 새로운 금발 머리를 선보이며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라고 설명했다.

바르셀로나의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야말의 활약이 대단했다. 전반 28분 야말이 오른쪽 측면에서 드리블 후 중앙으로 패스를 보냈고, 이어진 페드리의 슈팅이 그대로 레알 마드리드 골망을 흔들었다.

사진=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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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에도 야말의 발끝이 빛났다. 1-2로 끌려가던 후반 39분 야말의 롱패스가 페란 토레스에게 연결됐다. 토레스는 티보 쿠르투아를 제친 뒤 침착하게 동점골에 성공했다. 바르셀로나는 이후 쥘 쿤데의 결승골에 힘입어 승리했다.

경기 후 슈체스니가 야말의 헤어 스타일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묻지 마라. 스페인 신문에 헤드라인을 장식할 테니 묻지 마라”라며 “경기를 앞두고 헤어 스타일을 바꾸고 싶어 하는 선수들을 위해 호텔에 미용사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슈체스니는 야말에게 금발이 아닌 머리를 밀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나는 야말에게 머리를 완전히 밀라고 설득했지만, 그는 내 말을 듣지 않았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코파 델 레이에서 트로피를 차지한 바르셀로나는 올 시즌 트레블을 노린다. 바르셀로나는 현재 스페인 라리가에서 24승 4무 5패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유럽축구연(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4강에 올랐다. 바르셀로나가 3관왕에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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