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의 품격’ 과르디올라, “리버풀 우승 축하해, 의심할 여지 없이 당연한 결과” 인정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명장의 품격’ 과르디올라, “리버풀 우승 축하해, 의심할 여지 없이 당연한 결과” 인정

인터풋볼 2025-04-28 09:50:00 신고

3줄요약
사진=미러
사진=미러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맨체스터 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리버풀에 축하 인사를 전했다.

영국 ‘미러’는 28일(이하 한국시간)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시티의 프리미어리그 타이틀 독주를 끝낸 아르네 슬롯 감독과 리버풀 선수단을 칭찬했다. 그는 다음 시즌엔 타이틀을 반드시 되찾겠다고 다짐했다”라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28일 오전 12시 30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에서 토트넘 홋스퍼에 5-1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리버풀은 25승 7무 2패(승점 82점)를 기록했고, 잔여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리그 우승을 확정 지었다.

최근 수년간 프리미어리그의 최강자는 맨시티였다. 지난 2020-21시즌부터 무려 4시즌 동안 맨시티가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 맨시티가 부진했다. 그 사이 리버풀이 엄청난 경기력을 자랑하며 리그 선두를 달렸다.

결국 리버풀이 리그가 끝나기도 전에 우승을 확정 지으며 맨시티의 독주를 끊었다. 리버풀은 2019-20시즌 이후 5시즌 만에 프리미어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맨시티 입장에선 아쉬운 결과였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은 리버풀에 축하 인사를 건넸다. 그는 “나와 구단을 대표해 리버풀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축하하고 싶다. 의심할 여지 없이 당연한 결과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리버풀은 환상적인 팀이다. 1년 동안 타이틀을 유지할 것이다. 다음 시즌에는 더 나은 팀이 되길 바란다. 리버풀에 축하를 보낸다”라고 말했다.

맨시티는 이번 시즌 FA컵 우승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을 노리고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두 가지 목표 달성이 올 시즌 부진을 만회하는 데 도움이 되냐는 질문에 “아니다. 이번 시즌은 좋지 않았다”라고 답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시즌이 좋지 않았다는 사실을 혼동해서는 안 된다. 구단이 올바른 결정을 내려야 다음 시즌에 더 나아질 수 있다”라고 더했다.

맨시티는 오는 5월 17일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와 2024-25시즌 잉글랜드 FA컵 우승을 놓고 격돌한다. 맨시티가 트로피를 들 수 있을지 눈길이 쏠린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