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실력’ 다 갖췄다…첼시, ‘넥스트 델피에로’ 꽃미남 MF 영입 계획→변수는 ‘1억 유로’ 이적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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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실력’ 다 갖췄다…첼시, ‘넥스트 델피에로’ 꽃미남 MF 영입 계획→변수는 ‘1억 유로’ 이적료

인터풋볼 2025-04-28 09:25: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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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ackolik
사진=Mackolik

[인터풋볼] 박선웅 기자 = 첼시가 유벤투스의 케난 일디즈를 노린다.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느 28일(한국시간) “첼시는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유벤투스의 공격형 미드필더 일디즈 영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2005년생인 일디즈는 독일인 어머니와 튀르키예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출신은 튀르키예다. 과거 그는 2012년 8세에 바이에른 뮌헨 아카데미에 입단했다. 어린 시절부터 잠재성이 매우 높았다. 10세의 나이에 아디다스와 계약을 맺을 정도였다.

이후 2022-23시즌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 아카데미로 이적했다. 워낙 또래에 비해 실력이 월등히 좋았기에 압도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 시즌 도중에 1군에 콜업돼 프로 데뷔전을 가졌다.

데뷔 시즌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의 활약이었다. 일디즈는 해당 시즌 32경기 4골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46경기 8골 4도움을 올리는 등 더욱 기량이 발전됐다. 지난 시즌과는 달리 침착함이 장착된 모습이다. 벌써부터 공격 포인트를 10개 이상을 쌓았으니, 향후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

일디즈의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다. 상황에 따라 좌우 윙어, 세컨드 스트라이커까지 볼 수 있는 ‘멀티성’을 지녔다. 별명부터 ‘넥스트 델피에로’다. 플레이 스타일이 델피에로와 비슷하다. 뛰어난 발밑, 창의적인 플레이, 축구 지능, 드리블 능력 등 공격형 미드필더에게 요구되는 역량을 모두 갖췄다.

일디즈의 활약은 빅클럽들의 구애를 받기 충분했다. 이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이 불거진 바 있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 소속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맨유는 일디즈 영입을 위해 계속해서 관찰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제는 첼시, 아스널, 리버풀까지 달라붙었다. 일단 현재 본인은 떠날 마음이 없다. ‘커트오프사이드’는 “일디즈는 유벤투스를 떠날 의사를 나타내지 않았다. 그런데 유벤투스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에 실패할 경우, 여러 클럽들이 그의 상황을 주시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첼시가 적극적이다. 첼시는 일디즈를 구단 프로젝트의 일원으로 생각하고 있다. 매체는 “일디즈는 첼시가 집중적으로 영입을 추진하는 선수 중 하나로, 구단 프로젝트를 한층 끌어올릴 수 있는 중요한 자원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첼시의 미래 자원이 될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아스널과 리버풀도 주시하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아스널은 부카요 사카의 짐을 덜어줄 자원으로, 리버풀은 기존 공격진들의 대안으로 고려 중이다.

문제는 이적료다. 유벤투스는 일디즈를 쉽게 내줄 생각이 전혀 없다. 매체는 “유벤투스는 일디즈의 이적료로 1억 유로(약 1,632억 원)를 요구할 것이다. 구단은 일디즈를 놓치고 싶지 않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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