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에서 쉬다가 슬슬 배고파서 다시 공원으로 들어왔다
성 주변은 유료구역이라서 안 들어가고 그냥 밖에서 대충 찍었다
전편에서 샀던 크래프트 맥주
Be Easy Brewing이라는 히로사키의 양조장에서 만든 맥주다
레드IPA라고 써있었는데 맛있는 웨코스타일 ipa 였음
안주로 고른것은 야끼토리(500엔)과 야끼소바(500엔)
아쉬워서 타코야끼도 머것슴
댇지아님
배불리 먹고 산책하다보니 슬슬 조명이 한 두개씩 켜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해는 점점 더 저물고...
사진 스팟으로 이동했다
위치는 아래 주소 바로 앞이다.
旧弘前市消防団西地区団第四分団消防屯所
대포카메라 들고 오신 분들이 이 근처에 100명 정도 있었는데
몇 명은 다리 밑 기둥 받침돌에 올라가서 찍고 있었다

해가 점점 진다
이쁨
캬 씨발....
참고로 가까이서 보면 사람들 우글우글하고 다리 위에서는 사진 못 찍게 하니까 굳이 춘양교를 갈 필요는 없다
그렇게 일몰 후 1시간 정도 돌면서 또 사진을 찍고 호텔로 돌아가려는데
마침 낮에 갔던 후지타 기념정원이 야간개장 중이라 여기도 구경했다
히로사키 벚꽃축제는 낮보다 밤이 메인인 듯 했다.
사람도 차도 낮보다 훨씬 많아서 돌아갈 때 순환버스 탔는데 역까지 50분 걸렸다
히로사키 벚꽃 축제 가려는 일붕이들은 돌아오는 길은 웬만하면 걸어오도록 하자
아오모리로 돌아와서 저녁 먹으러 스테이크 집에 갔는데 가게가 당일 대절이었다...
고기 먹으려고 일부러 저녁 대충 먹은 거였는데 ;ㅅ;
어쩔 수 없이 편의점에 가서 먹을걸 사왔다
메뉴는 패미치킨과 오므라이스
아니 얘네들 당황스러울 정도로 맛있었음
호텔 자판기에서 한잔 뽑아서 먹고
일기예보를 보니 다음 날 비가 온대서 자기 전에 후다닥 나가서 편의점에서 우산을 사오고 잠에 들었다
3일차 하코다테에서 계속...
Copyright ⓒ 시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