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연일 맹타를 휘두르고 있는 이정후(27,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한국 선수 중 처음으로 공격 부분에서 최고 자리에 오르게 될까.
이정후는 25일(이하 한국시각)까지 시즌 25경기에서 타율 0.333와 3홈런 16타점 22득점 32안타, 출루율 0.398 OPS 0.981 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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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정후는 지난 23일 밀워키 브루어스전 무안타 침묵으로 0.947까지 떨어진 시즌 OPS를 다시 1.000 근처까지 끌어올렸다.
이정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는 시즌 69개 페이스. 메이저리그 한 시즌 최다 2루타 기록을 갖고 있는 얼 웹이 1931년 작성한 67개보다 2개나 많은 수치다.
이정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비록 시즌 초반이나 이정후가 얼마나 많은 2루타를 생산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수치. 이정후가 오라클 파크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이정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메이저리그에서 16시즌을 뛴 한국 최고의 타자 추신수는 2013년 몸에 맞는 공 26개로 이 부문 1위에 올랐으나, 이를 공격 지표로 보기는 어렵다.
이정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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