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나물의 왕이라 불리는 두릅
땅에서 막 채취하고 캐고 그럴거같은 느낌
나도 이날이때까지 두릅은 땅에서 캐는 나물인줄 알았음
근데
두릅: 두릅나무의 어린 순.
겨우내 뿌리에 저장된 영양분이 가지 끝에
새순으로 맺히는 것으로
'목말채' 또는 '모두채'라고도 한다.
놀랍게도 땅에서 자라는 나물이 아니라 나뭇가지였음
진짜임
이렇게 두릅나무 끝에 자라는 연한 나뭇가지를
이렇게 싹뚝
이렇게 똑 따면 그게바로 두릅
땅에 있는 여러해살이 풀에 붙는 두릅도 있는데
그건 이름도 모양도 맛도 다르고..우리가 먹는 참두릅은
렬루 나무에서 따는 거 맞음
괜히 엄빠가 두릅 귀한거다
몸에좋다를 연발하시는게 아님
겨우내 뿌리에 저장했던 영양소를 밀어올려서
응축시킨 것이 두릅
단백질 풍부 비타민 칼슘 풍부 영양 정말 풍부
무엇보다 두릅 속 사포닌이 혈액중에 지방을 낮춰주고 혈당을 내려줌
데치거나 두릅전해서 막걸리 안주로 먹으면
천국의 궁합을 경험할 수 있다고 한다,
Copyright ⓒ 시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