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맞아 '화애락' 구매 고객 대상 토크콘서트 응모권 제공
[포인트경제] KGC인삼공사 브랜드 정관장이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화애락'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김창옥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정관장 '화애락' x 김창옥 갱년기 토크콘서트 초대 이벤트 안내 [사진=KGC인삼공사](포인트경제)
김창옥 토크콘서트는 내달 24일 오후 2시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 인근 베어홀에서 진행된다. '갱년기 토크콘서트'를 주제로, 갱년기 인생론에 관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토크콘서트 티켓은 지난 23일부터 내달 11일까지 '화애락'을 구매하는 정관장 멤버스 고객에게 티켓 응모권이 제공된다. 추첨을 통해 75명을 선정하며, 1인 2매 티켓이 제공된다.
정관장 '화애락'은 특히 갱년기 여성 건강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여성건강 기능성이 확보된 홍삼을 기반으로 당귀, 작약 등 부원료를 조합하여 '화애락' 라인업을 선보여왔다.
다가오는 어버이날·부부의날 등 가정의 달을 맞아 오프라인 매장에서 '화애락'을 구입할 경우, 플라워 쇼핑백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네이버 스토어에서 구입하면 '뜨개 카네이션 펜'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증정 이벤트는 내달 16일까지 진행한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갱년기에 대한 공감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김창옥 토크콘서트를 마련했다”며, “어머님·아내를 위해 '화애락'을 선물하고 이벤트에 참여하는 기회도 얻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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