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친스키→페디→하트→라일리?’ LG에 첫 루징시리즈 안긴 KKKKKKK 완벽투…NC 에이스 계보 이을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루친스키→페디→하트→라일리?’ LG에 첫 루징시리즈 안긴 KKKKKKK 완벽투…NC 에이스 계보 이을까?

STN스포츠 2025-04-25 08:40:05 신고

3줄요약
NC 다이노스 투수 라일리 톰슨.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NC 다이노스 투수 라일리 톰슨.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NC 다이노스 투수 라일리 톰슨이 24일 LG와의 원정 경기에서 호투하고 있다.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NC 다이노스 투수 라일리 톰슨이 24일 LG와의 원정 경기에서 호투하고 있다.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STN뉴스] 서형우 인턴기자 = ‘외인 투수 명가 NC’에 또 한 명의 에이스가 등장했다. 

NC는 지난 22일부터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원정 경기에서 2승 1패로 위닝시리즈를 장식했다. 22일 연장 10회 접전 끝에 6-5 승리에 이어 24일 3-1로 이겼다. 

순위는 여전히 선두 LG, 9위 NC로 시리즈 전과 같으나 상승세 LG의 독주에 첫 루징시리즈로 제동을 건 것은 NC의 성과다. 특히, 퀄리티스타트로 24일 승리의 주역이 된 라일리의 호투가 눈에 띈다.

라일리는 KBO 데뷔 후 초반 기대했던 투구를 보여주진 못했다. 개막 후 3경기 평균자책점 7.80으로 부진했으며 6이닝을 넘지 못했다. 지난 10일에는 KT를 상대로 7이닝 무실점 14삼진의 호투를 보였으나 다음 경기인 19일 한화전 3.2이닝 4실점으로 강판됐다.

하지만 24일 경기에서 심기일전했다. 선두 LG의 타선을 6이닝 무실점 3피안타 2사사구 7삼진으로 막았다. 시즌 두 번째 퀄리티스타트로 승리의 주역이 됐다.

2024년 투수 골든글러브, 최동원상 수상한 前 NC 다이노스 투수 카일 하트.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2024년 투수 골든글러브, 최동원상 수상한 前 NC 다이노스 투수 카일 하트.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NC는 창단 초부터 ‘외국인 투수 명가’로 손꼽혔다. 1군 진입 첫 해 찰리와 해커(당시 등록명 에릭)를 시작으로 2015년엔 해커의 골든글러브 수상, 2019년부터 2022년까지 꾸준한 활약을 보여준 루친스키, 페디-하트의 2년 연속 투수 골든글러브 및 최동원상 수상까지, 매번 리그에 손꼽히는 에이스 투수를 스카우트했다.

때문에, 올 시즌 NC의 로건-라일리의 원투 펀치 역시 ‘에이스 계보’를 물려받을지가 주목된다. 로건은 현재 6경기 0승 4패 28삼진 평균자책점 4.11로 내용에 비해 승운이 따르지 않는 점과 최근 두 경기의 부진이 아쉬웠다. 라일리는 6경기 3승 2패 40삼진 평균자책점 4.83로 높은 신장에서 내리꽂는 빠른 패스트볼과 낙차 큰 너클커브로 삼진 유도에 강점을 보였다.

아직 시즌 초반이기에 두 선수 모두 지켜볼 여지가 충분하다. 과거 루친스키는 첫 시즌 첫 두 경기에서 5이닝 1실점 7사사구, 2이닝 6실점으로 부진했던 사례가 있다. 라일리 역시 초반 부진한 경기들이 있으나 소화 이닝이 늘고 사사구가 눈에 띄게 줄어드는 등 가장 큰 우려였던 제구력이 크게 향상됐다. 

팀 전력상으로도 원투 펀치의 활약이 절실한 상황이다. NC는 이번 시리즈에서 5선발을 건너뛰고 4일 휴식 뒤 로건과 라일리가 바로 등판했다. 이호준 감독 역시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조금 무리가 되더라도 우리가 승리를 챙기고 있을 때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100% 전력을 다해 승부를 봐도 이길까 말까다. 전력으로 가야할 땐 전력으로 가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토종 선발 신민혁 역시 22일 경기 후 27일 등판을 예고하기도 했다.  전력을 다해 반등해야 할 팀의 상황만큼 두 선수의 활약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

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STN뉴스=서형우 인턴기자

sports@stnsports.co.kr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