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의, 거센 심장 박동…이채민과 아무도 없는 과실에서 ('바니와 오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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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의, 거센 심장 박동…이채민과 아무도 없는 과실에서 ('바니와 오빠들')

뉴스컬처 2025-04-25 08:20: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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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아무도 없는 과실에서 노정의와 이채민의 간지러운 장면이 포착됐다.

25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바니와 오빠들' 5회에서는 서로에게 조금씩 다가가며 거리를 좁혀 나가는 바니(노정의 분)와 황재열(이채민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바니와 오빠들'. 사진=MBC
'바니와 오빠들'. 사진=MBC

바니는 상대가 누구든 금세 친해지는 남다른 사교성을 지녔지만 단 한 명, 황재열에게는 통하지 않았다. 태블릿 사건을 계기로 사사건건 부딪히게 된 두 사람은 틈만 나면 투닥거렸고 서로를 긁어대기에 급급했다.

영영 앙숙으로 남을 듯했던 두 사람에게도 변화는 찾아왔다. 바니는 백 마디 말보다 한 번의 행동으로 자신을 위로하는 황재열이 달리 보였다. 황재열은 바니 주변을 맴도는 차지원(조준영 분)과 조아랑(김현진 분)을 신경 쓰다 보니 어느새 자신의 감정을 자각했다. 결국 지난 방송에서 황재열은 술김에 바니에게 좋아한다고 털어놔 이 고백이 가지고 올 폭풍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이때문에 바니와 황재열이 단둘이서만 과실에 있는 모습은 숱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밖에 없는 상황. 공개된 사진 속 황재열은 고백에 쐐기라도 박으려는 듯 조소과 과실에 홀로 남은 바니에게 약을 챙겨주고 있다.

무엇보다 황재열이 바니의 긴 머리를 대신 묶어주는 순간은 저절로 가슴을 뛰게 만든다. 바니는 황재열의 손길이 달가운 듯 웃고 있지만, 그의 손이 닿을 때마다 거센 심장 박동에 정신이 아득해진다. 이와 함께 황재열의 감정을 오롯이 느끼는 순간과 맞닥뜨릴 예정이다.

이에 아무도 없는 과실에서 바니와 황재열이 나눈 대화, 두 사람을 휩쓴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는 5회 방송에 기대가 높아진다.

'바니와 오빠들' 5회는 25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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