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 머슴 남편, 아내에 '주 2회' 부부관계 요구…아내는 '1~2주 1회' 선긋고 'PC방 4회' 맞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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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머슴 남편, 아내에 '주 2회' 부부관계 요구…아내는 '1~2주 1회' 선긋고 'PC방 4회' 맞불

메디먼트뉴스 2025-04-25 05:19: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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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이혼 숙려 캠프'에 출연한 '머슴 부부' 장강재, 박경애 부부가 최종 조정에서 충격적인 요구 사항들을 쏟아내며 MC들을 경악하게 했다.

24일 방송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34회에서는 이혼 위기에 놓인 머슴 부부의 최종 조정 과정이 그려졌다. 이 자리에서 남편 측은 모든 재산을 아내에게 양보하겠다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었지만, 이어진 부부관계 횟수 조정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요구를 제시했다.

남편 측 변호사는 "남편 나이가 만으로 25세다. 아내와의 부부관계 관련해서 부족한 면이 있다. 부부관계 주 2회를 요구한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이에 아내는 질색하며 "1회를 원한다. 1~2주의 1회 정도만 하겠다"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그러자 남편 측은 물러서지 않고 "부부관계 대신 PC방을 가겠다. 최소한 일주일에 주 4회를 가겠다. 부부관계 2회 또는 PC방 4회다. 부부관계를 1회로 줄인다면 그 횟수가 PC방으로 간다"는 황당한 제안을 내놓았다.

결국 아내 측은 고심 끝에 "부부관계 2회, PC방 2회로 하겠다"고妥協했지만, 남편 측 변호사는 "PC방이 그렇게 염려되시면 부부관계 6회로 하시죠"라고 재차 파격적인 제안을 던져 MC들을 당황하게 했다. 이에 남편은 "그러면 PC방 포기하겠다"고 맞받아쳐 스튜디오에 웃음을 자아냈다.

MC 서장훈은 "부부관계를 2회 하는 걸 아내 측이 받아들였다. PC방 횟수를 3회로 조절하되 시간을 줄여라"라며 황당한 요구 사항들을 간신히 조율했다.

한편, 아내 측은 '무책임한 말 하지 않기', '무시하는 말 하지 않기', '무관심하지 않기' 등 소통과 관련된 요구 사항들을 제시하며 그동안 남편의 무심함에 대한 서운함을 토로했다. 특히 아내는 "남편이 내 생일도 올해 알았다"고 밝혀 MC 서장훈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서장훈은 "생일도 올해 안 사람하고 왜 사냐. 말이 하나도 안 된다. 너무 답답하다"라며 남편을 강하게 질책하는 모습을 보였다.

예측 불가능한 요구 사항들이 오간 머슴 부부의 최종 조정 결과가 어떻게 마무리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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