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I·P 기반 PVP 슈팅 협동 게임 ‘마블 라이벌즈’가, 기간 한정 신규 게임 모드 ‘브레인 대격돌’를 업데이트한다.
(제공=넷이즈)
‘브레인 대격돌’ 모드는 오는 25일 1라운드가 시작되며, 최대 12명의 플레이어가 즐길 수 있는 기간 한정 게임 모드이다. 해당 게임 모드 매치를 10회 완료하면, 브레인 대격돌 한정 이모티콘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해당 게임 모드에 참가한 플레이어들의 라운드별 순위에 따라 특별 칭호도 지급될 예정이다. 1라운드는, 25일부터 28일까지, 2라운드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각 진행된다.
개발팀은 게임의 제작 비화 및 개발 스토리를 담은 영상 시리즈, ‘아트 비전’의 첫 에피소드 공개 소식도 전했다. 영상 시리즈의 첫번째 에피소드 ‘스타일의 기원’에서는, 아트 디렉터 ‘디노 마’를 비롯한 마블 라이벌즈의 디자인 참여 인원들이, 게임 아트 스타일 및 애니메이션 등의 제작 과정 및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준다.
마블 라이벌즈는 마블 히어로 6:6 PVP 슈팅 협동 게임이다. 각 히어로만의 고유 능력에 따라, 뱅가드, 듀얼리스트, 전략가 중 역할을 선택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선호 역할 및 히어로를 선택하고, 팀을 이뤄 다양한 전투 라인업을 구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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