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목숨 걸었다…예측 불가능한 '미션 임파서블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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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목숨 걸었다…예측 불가능한 '미션 임파서블8'

뉴스컬처 2025-04-23 08:25: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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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8번째 작품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팀 미임파'의 강렬한 활약을 예고하는 미션 스틸을 공개했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한계를 거부하는 톰 크루즈의 익스트림 리얼 액션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예고하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미션 스틸 5종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또다시 불가능한 미션에 뛰어든 '에단 헌트'를 비롯해 '팀 미임파'의 폭발적인 앙상블을 예고해 시선을 끈다. 시리즈마다 한계를 넘어서는 도전으로 화제를 모은 톰 크루즈가 하늘을 가르는 비행기에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있는 스틸은 경이로운 영화적 체험을 향한 기대를 높이는 동시에,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불러일으킨다.

이어 '에단 헌트'와 '그레이스'(헤일리 앳웰), 그리고 IMF 동료 '벤지 던'(사이먼 페그)의 모습을 담은 스틸은 중요한 전환점을 앞둔 듯 비장한 기운이 감돈다. 절체절명의 미션을 함께 헤쳐 나갈 이들의 견고한 신뢰와 우정이 빚어낼 깊은 감동을 기대케 한다.

뿐만 아니라 '미션 임파서블' 첫 번째 시리즈에서 작전 중 CIA 본부에 떨어트렸던 나이프를 다시 손에 쥔 '에단 헌트'의 스틸은 모든 선택이 쌓여 완성된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에단 헌트'를 중심으로 '그레이스', '벤지 던', '파리'(폼 클레멘티에프), '테오 드가'(그렉 타잔 데이비스)까지 한데 모여있는 '팀 미임파'의 모습을 담은 스틸은 위기를 마주한 이들 앞에 놓인 예측할 수 없는 미션과 화려한 팀플레이를 향한 호기심을 끌어올린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5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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