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 낮은순 아니고 최신순해서 보이는거 몇개 긁어옴
음식에 벌레나옴
포장을 못하게 함
입천장 까진다는건 공통적인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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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이거쳐먹으려고 텐트치는사람 주변에있으면 걸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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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골목식당 초창기 포방터 시절
등심 7천원
치즈 8천원
카레 3천원
25년 현재
등심 11,000원 (57% 인상)
치즈 15,000원 (87.5% 인상)
카레 5,000원 (67% 인상)
19년 최저시급
8,350원
25년 최저시급
10,030원(20%인상)
치즈카츠가 2배가까이 오른걸 보면
괜시리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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