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17년 12월 31일 입국해 체류기간이 지났음에도 국내에 머물렀다는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와 2023년 9월 일당과 공모해 마약류를 매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선고기일은 5월 20일.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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