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음주운전·불법 숙박업’ 문다혜, 1심 벌금 1500만원
투데이코리아
2025-04-17 11: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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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코리아=김유진 기자 | 17일 서울서부지법 형사5단독(김형석 부장판사)가 음주운전 및 불법 숙박업 혐의를 받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에게 15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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