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전문매체인 '분단을 넘어' 에서
위성 업체인 Maxar Technologies와 Planet Labs가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분석에 따르면 현재 의장 작업 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군함 중 가장 큰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제공된 것으로 보인다는 견해도 있다고 합니다.
단 북한의 건조 능력과, 고성능 전투함 운용 노하우,
인력 구성, 운영비 등의 현실성을 감안하면
너무 과대 평가 할 필요 없다는 의견과,
기존 북한 해군 전투함에 비해 선진화 된 물건으로
너무 과소평가해선 안된다는 의견도 나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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