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바이에른 뮌헨)-이강인(아스널)’ 퇴짜, ‘연봉 삭감→계약 연장...영입 리스트에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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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바이에른 뮌헨)-이강인(아스널)’ 퇴짜, ‘연봉 삭감→계약 연장...영입 리스트에서 제외’

STN스포츠 2025-04-12 08:0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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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손흥민과 파리 생제르맹 이강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과 파리 생제르맹 이강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대한민국 대표팀 파트너 손흥민과 이강인. 사진┃뉴시스
대한민국 대표팀 파트너 손흥민과 이강인. 사진┃뉴시스

[STN뉴스] 반진혁 기자 = 손흥민과 이강인의 빅 클럽 이적설이 퇴짜를 맞았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최근 "손흥민은 바이에른 뮌헨의 타깃이다. 가장 매력적인 대안 중 하나로 돋보인다. 플레이 스타일과 완벽하게 맞는다"고 전했다.

이어 "손흥민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다면 커리어 마지막 단계에서 우승 기회를 잡을 수 있다. 함부르크와 레버쿠젠에서 뛰었기에 독일 축구에 익숙해 적응은 수월할 것이다. 그때보다 더 완벽하고 성숙한 선수이기에 새로운 도전에 나설 준비가 됐다"고 덧붙였다.

손흥민의 바이에른 뮌헨과 이적설은 해결사와 조력자 역할을 분담하면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파트너십을 구축했던 해리 케인이 발언이 신호탄이 됐다.

케인은 최근 바이에른 뮌헨 시상식에서 '토트넘 홋스퍼에서 누굴 가장 데려오고 싶냐?'는 질문에 "물론 손흥민이라고 답하겠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이적설로 이어졌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해리 케인이 가장 뺏어오고 싶은 공격수로 손흥민을 선정했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다시 만나길 원한다"고 전했다.

독일 매체 'TZ'는 "바이에른 뮌헨이 손흥민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해리 케인 반길 수 있다"고 조명하기도 했다.

토트넘 홋스퍼에서 호흡을 맞췄던 손흥민과 해리 케인. 사진┃goalpost_asia
토트넘 홋스퍼에서 호흡을 맞췄던 손흥민과 해리 케인. 사진┃goalpost_asia
바이에른 뮌헨 해리 케인과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 사진┃팀토크
바이에른 뮌헨 해리 케인과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 사진┃팀토크

하지만, 사네가 이적이 아닌 바이에른 뮌헨 잔류에 무게가 쏠리면서 손흥민의 이적은 불발되는 분위기다.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11일 “바이에른 뮌헨이 르로이 사네에게 계약 연장을 공식적으로 제안했다”고 전했다.

사네는 2016/17시즌을 앞두고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하면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를 경험했다. 90경기 25골 28도움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면서 존재감을 발휘하기도 했다.

이후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해 활약했고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면서 떠날 예정이었지만, 잔류 분위기가 감지되는 중이다.

독일 축구 사정에 정통한 기자 크리스티안 폴크가 바이에른 뮌헨이 손흥민 영입에 적극적이지 않은 이유를 설명했다.

폴크는 "바이에른 뮌헨은 손흥민의 이적료를 감당할 수도 없고 그러고 싶지도 않다"며 이적설을 일축했다.

이어 "손흥민에게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은 사실이 아니다. 보도한 피차헤스가 언제 진실을 말한 적이 있는지 묻고 싶다. 완전히 지어낸 소문이다"며 소문을 부인했다.

축구 통계 사이트 '트랜스퍼 마켓'에 따르면 손흥민의 이적료는 3,000만 유로(약 491억)다. 바이에른 뮌헨이 황혼기에 접어든 선수에게 투자하기에는 부담스러울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이강인은 아스널과 연결되면서 시선을 끌었다.

영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지난 1월 "파리 생제르맹이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임대 조건을 수용할 경우, 아스널은 이강인 영입을 위해 움직일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이강인은 공격 전 포지션과 미드필더까지 소화하는 능력이 있다. 아시아 차세대 선수로 평가받는 인물이다"고 영향력을 언급했다.

프랑스 매체 '풋01'은 지난 4일 "이강인은 이번 시즌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보이면서 파리 생제르맹 잔류 가능성은 낮아졌다"고 전했다.

이어 "아스널이 이강인을 원하고 있고, PSG도 이적 요청을 승인했다. 어떠한 형태도 수용할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이강인. 사진┃NOW ARSENAL
이강인. 사진┃NOW ARSENAL
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 사진┃365score
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 사진┃365score

하지만, 아스널의 계획에 이강인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최근 아스널의 2025/26시즌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스포르팅 CP 폭격기 빅토르 요케레스, 차세대 월드 클래스 니코 윌리엄스 등이 포함됐다.

이강인은 아스널과 연결되면서 이적설이 고개를 들었지만, 예상 라인업에서 빠졌다.

현지 소식에 따르면 아스널은 하파엘 레앙(AC 밀란), 베냐민 셰슈코(RB 라이프치히), 니코 윌리암스(아틀레틱 클루브), 빅토르 요케레스(스포르팅 CP)를 영입 주력 후보에 포함했다.

STN뉴스=반진혁 기자

prime1224@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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