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음악성으로 무한 성장세를 보이며 다음 달 데뷔 이후 첫 정규 앨범으로 컴백을 확정한 보이그룹 라이즈(RIIZE)와 인연이 있는 복면 가수가 등장한다. 한 복면 가수는 자신이 라이즈와 특별한 인연이 있음을 밝히며 판정단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라이즈와의 깜짝 에피소드를 공개하자 이 복면 가수의 정체에 대해 모두의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영화 '겨울왕국'의 엘사 역과 뮤지컬 '위키드'의 초록 마녀 엘파바 역으로 이름을 알리며 다음 달 데뷔 이래 첫 단독 콘서트를 앞둔 뮤지컬 배우 박혜나가 '복면가왕' 판정단으로 출연한다. 그녀는 판정단으로 첫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감성적인 평가와 숨겨둔 추리 열정을 뽐내며 활약한다.
또한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를 통해 도로 위의 심판자로 활약 중인 변호사 한문철이 '복면가왕'에 깜짝 등장한다. 평소 인연이 있는 복면 가수를 위해 영상 편지로 찾아온 것이다. 예상치 못한 한문철의 등장에 모두가 깜짝 놀란 가운데, 그는 숨겨둔 노래 실력까지 선보이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243대 가왕 자리를 두고 펼쳐지는 가왕 ‘꽃보다 향수’와 복면 가수 8인의 가창력 대결은 내일(13일) 오후 6시 5분 M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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