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가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2개의 본상을 수상했다.
매년 독일에서 개최되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70여개 국가에서 1만8,000여개 작품이 접수되며 수상작은 독일과 싱가폴에 있는 레드닷 다자인 뮤지엄에 전시된다. 금호타이어는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전기차 타이어 ‘이노뷔 프리미엄’과 ‘이노뷔 윈터’ 두 제품이 함께 수상했다. ‘이노뷔’는 금호타이어의 전기차용 타이어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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