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공사 구간이 구조물 붕괴 위험으로 양방향 통제되고 있다.
광명시청은 11일 "일직동 신안산선 터널공사구간 구조물 손상징후가 발견돼 안전을 위해 양방향 통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도로를 이용하시는 시민들은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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