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최창민 기자] 폭스바겐코리아는 순수 전기 SUV 'ID.4'가 1분기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유럽 브랜드 전기차 판매 1위에 올랐다고 10일 밝혔다.
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ID.4는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기준 지난 1~3월 누적 판매량이 784대를 기록, 유럽 브랜드 전기차 단일 모델 기준 유일하게 700대 이상 팔려 1위에 등극했다. 지난달 판매량은 전월(375대) 대비 8.5% 증가한 407대를 나타냈다.
지난 2022년 한국 시장에 출시된 ID.4는 출시 2주 만에 초도 물량 완판을 기록한 데 이어 같은 해 국내 유수의 시상식에서 ‘올해의 전기차’ 2관왕에 오르는 등 완성도를 인정받은 바 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오는 5월부터 순수 전기 쿠페형 SUV 'ID.5'의 고객 인도를 시작으로 ID.4를 통해 달성한 수입 전기차 리더십을 이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틸 셰어 폭스바겐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ID.4가 올해 1분기 국내 유럽 브랜드 전기차 판매 1위를 달성한 것은 폭스바겐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우수한 상품성이 한국 고객들에게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곧 ID.5의 고객 인도 시작을 통해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폭스바겐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