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순혈 원시게르만 factor인 I1 (게르만원형)
2) 혼혈 원시게르만 factor인 I2b (게르만+켈트원형)
위의 2가지 factor중 게르만원류에 해당하는 I1은 수치 그대로 인정. 켈트혼혈인자인 I2에는 50%의 마이너스 패널티 부가
고대게르만의 원거주지는 스칸디나비아남부이고 이는 스웨덴에서 발견된 최초 룬문자석비에서 증명됨..
청동기시절부터 추위와 식량부족으로 대륙으로 내려오기 시작하여 분파와 혼혈이 생김.
1. 스웨덴 - I1 : 42%, I2b/2 : 1% = total : 43%
2. 노르웨이 - I1 : 36%, I2b/2 : 0.5% = total : 36.5%
3. 아이슬란드 - I1 : 33%, I2b/2 : 0% = total : 33%
4. 덴마크 - I1 : 30.5%, I2b/2 : 2.5% = total : 33%
5. 네덜란드 - I1 : 18.5%, I2b/2 : 3% = total : 21.5%
6. 북(동)독일 - I1 : 18%, I2b/2 : 2.5% = total : 20.5%
7. 잉글랜드 - I1 : 14%, I2b/2 : 2.5% = total : 16.5%
7. 서부독일 - I1 : 13%, I2b/2 : 3.5% = total : 16.5%
9. 벨기에 - I1 : 12.5%, I2b/2 : 2.2% = total : 14.7%
10.오스트리아 - I1 : 12%, I2b/2 : 1% = total : 13%
11.남부독일 - I1 : 9,5%, I2b/2 : 1.5% = total : 11%
그외에 게르만문화권은 아니지만 우랄계 핀족 뿌리인 핀란드가 근접한 거리의 노르딕인종과 혼혈로 28%나 되어
오히려 네덜란드,독일보다 높은 4위권에 랭크됨..
특히 800년동안 게르만순혈국인 스웨덴의 지배를 받으면서 핀란드서부의 경우 인종/문화적으로 스칸디나비아국가들과
동화가 많이 되었음을 알수있음
스웨덴(젤 순혈국가)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덴마크
Copyright ⓒ 시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