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소 안 가도 됩니다”…'이것' 한 스푼이면 이불 먼지와 냄새 싹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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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소 안 가도 됩니다”…'이것' 한 스푼이면 이불 먼지와 냄새 싹 사라진다

뉴스클립 2025-04-06 11:40: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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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이불)
ⓒ게티이미지뱅크(이불)

날씨가 따뜻해지며 두꺼운 겨울 이불을 세탁해 보관하려는 가정이 많아진다.

하지만 부피가 크고 섬유 조직이 촘촘한 이불은 세탁이 어렵고, 제대로 말리지 않으면 눅눅함과 냄새가 남기 쉽다. 특히 세탁기 안에서 섬유가 뭉치거나 세제가 덜 헹궈져 피부에 자극을 주는 사례도 많다.

이런 고민을 덜어주는 꿀팁이 있다. 이불 세탁 시 ‘베이킹소다’ 한 스푼만 넣으면 먼지와 냄새 제거는 물론, 뽀송한 건조까지 가능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주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베이킹소다는 약알칼리성 물질로, 살균 및 탈취 효과가 뛰어난 대표적인 천연 세정제다. 이불처럼 직접 피부에 닿는 섬유를 세탁할 때는 화학 성분이 강한 세제보다 중성 혹은 천연 성분의 세정제가 더 적합한데, 베이킹소다는 피부 자극을 줄이면서도 세척력을 높여주는 기능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 특히 이불 내부에 남아 있던 미세먼지, 피부 각질, 땀 성분 등을 효과적으로 분해해 세탁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이불을 세탁기에 넣고, 기존 세제와 함께 베이킹소다 한 스푼(약 15g)을 투입한다. 세탁 코스는 ‘이불/이불 전용 코스’ 또는 ‘강력 세탁 모드’로 설정하는 것이 좋으며, 물의 온도는 40도~60도 사이가 적당하다. 이 온도에서 베이킹소다가 가장 잘 녹고 효과도 극대화된다.

ⓒ게티이미지뱅크(이불)
ⓒ게티이미지뱅크(이불)

헹굼 단계에서는 구연산 한 스푼을 추가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구연산은 물때 제거와 세제 잔여물 중화에 뛰어나 이불의 부드러움을 살리고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헹굼을 2회 이상 설정해주는 것이 좋으며, 마지막 탈수는 강력 모드로 수분을 최대한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탁 후 건조는 또 하나의 핵심이다. 이불은 섬유가 여러 겹으로 구성돼 있어 내부까지 완전히 마르지 않으면 냄새가 나기 쉽다. 건조기를 사용할 경우에는 중온에서 40~50분 정도 돌려준 후,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추가 자연 건조하는 것이 좋다. 건조기가 없다면 넓게 펴서 건조하는 것이 중요하며, 햇볕보다는 그늘에서 말리는 것이 섬유 손상을 줄인다.

이불 세탁 전에는 세탁기 용량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세탁기 허용 무게를 초과할 경우 오히려 세탁이 제대로 되지 않거나 기계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세탁기 용량이 부족할 경우, 발로 밟는 방식의 부분 세탁이나 코인 세탁실 이용도 고려해볼 만하다.

ⓒ게티이미지뱅크(이불)
ⓒ게티이미지뱅크(이불)

마지막으로, 극세사나 구스 다운 이불처럼 섬유 특성이 민감한 제품은 섬유유연제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 유연제가 섬유 사이에 남아 흡습성과 통기성을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베이킹소다와 구연산만으로도 충분히 뽀송하고 산뜻한 마무리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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