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컬 리바이브’가 1.5주년 이벤트에 힘입어 또다시 구글플레이(이하 구글) 매출 TOP10에 진입했다.
제공=에피드게임즈
앱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트릭컬 리바이브’는 1.5주년 이벤트 전후로 구글 매출 48위에서 9위까지 뛰어올랐다. 게임은 지난 1주년 이벤트 때도 역대급 역주행을 선보이며 구글 매출 6위에 등극한 바 있다.
에피드게임즈는 ‘트릭컬 리바이브’의 1.5주년을 맞아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1.5주년 기념 사전 예약 보상 쿠폰으로 ▲마요 사도의 사복 ‘꿈꾸는 수집가’, 엘리프 1,500개, 왕사탕 327개, 별사탕 150개, ▲출석 이벤트 및 1.5주년 특별 상점, 웰컴 이벤트, 빙고 등의 이벤트를 통해 총 400회의 뽑기 기회 등 풍성한 재화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골든 크레마’와 협력해 콜라보레이션 카페를 열었으며, 오프라인 굿즈샵 ‘쿠쿠스페이스’에서 1.5주년을 기념 신규 굿즈를 판매하는 등 게임 외적으로도 이용자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주는 행사를 마련했다.
한편, ‘트릭컬 리바이브’의 1.5주년 특별 영상도 큰 인기를 얻었다. 위험한 초대 콘셉트의 예능 방송으로 큰 재미를 본 에피드게임즈의 다음 선택은 음악회였다. 특히 한정현 에피드게임즈 대표가 클라리넷을 들고 직접 연주자로 참여해 팬들로부터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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