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관광지 중 하나인 아키하바라
그 근처에 유명한 디저트 가게가 하나가 있음. 알 사람들은 다 알만한 곳이겠지만
이름은 타케무라!
사실 위치상으로는 강을 건너야 되서 아키하바라보다는 칸다쪽에서 가깝긴 하지만, 아키하바라에서 충분히 걸어갈만한 위치에 있어가지고 아키하바라 여행때 가볼만 함
위치는 대충 여기쯤에 있음
아키하바라역에서 대충 걸어서 10분정도 걸림
가게에 도착!
사람없는 사진은 휴무날 가서 촬영한거임. 이 가게 휴무일은 매주 일,월요일이니까 꼭 참고해. 특히 일욜날 문 안연다!
오후 3시에 갔는데도 웨이팅 줄이 있었음.
오후 3시인데도 대략 30분정도 웨이팅을 했으니까, 사람 많을때는 1시간도 각오해야될듯?
이 가게는 진짜 오래된 가게여서 타베로그 웨이팅, 전화예약 안됨. 1930년대부터 운영한 대표적 화과자 집임
진짜 웨이팅 찐으로 재수없으면 오래 기다려야 되니까, 기다리기 싫은 사람은 비추
이 가게의 대표적인 메뉴는 두가지임
팥이랑 떡 그리고 과일과 아이스크림을 넣은 안미츠
만쥬를 튀긴 아게만쥬
그 이외에도 빙수도 파니까 참고하고
나는 여름에 가서 기다리느라 더워서 아이스크림 있는 안미츠를 시켜 먹었음
안미츠 모습임
아이스크림과 귤,체리 같은 과일, 그리고 젤리랑 팥 앙금이랑 시럽까지 해서 나옴.
맛은 진짜 달다. 장난아니게 달음. 이거 많이 먹으면 당뇨오겠구나 할 정도의 엄청난 달달한 느낌이 올라옴.
그럴때는 같이 제공되는 말차를 먹는거 추천, 애초에 쓴 말차에 달달한 화과자를 같이 먹는게 일본 디저트의 맛임
같이 간 사람은 덥다고 빙수 시켜먹음
빙수는... 진짜 빙수다.. 제빙기에 얼음 갈아서 시럽 조금 뿌린 일본식 빙수임
한국 설빙 생각하면 안됨...
아쉽게도 내부 사진 촬영은 안되서 내부 사진은 없고, 앉아서 먹을 자리는 있긴함. 근데 디저트 가게여서 그런지 디저트를 먹으면서 대화하고 그러기 때문에 테이블 회전률 자체는 높지가 않음
내부사진 촬영은 NG지만, 음식촬영은 OK임. 음식촬영할때 괜히 눈치보지마셈. 가게 내부에서도 가게 촬영은 안되지만, 음식촬영은 가능이라고 직원분이 얘기함.
그리고 두번째 단점으로는 여기는 온리 현금결제임
진짜 현금만 된다. 신용카드결제, 페이페이같은 QR코드결제, 스이카 같은 IC카드 결제 다 안된다. 진짜 온리 현금결제임 현금 꼭 챙겨갈 수 있도록
가게 후기를 간략하게 얘기하면
진짜 일본식 분위기의 디저트와 카페 분위기를 느끼고 싶으면 여기 꼭 가라
다만 진짜 옛날 분위기가 아직도 있어서 현금결제만 가능한거랑 웨이팅 시스템 따위는 없는 순수 오프라인 그 자체로 운영되는거는 단점이라고 할 수 있음.
앗 더 이상 단점만 얘기하면 호대장님이 분노의 샤우팅을 할거 같으니까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나는 단거 좋아하고 이런 일본식 분위기를 가진 화과자집을 좋아해서 갈만 했지만, 웨이팅 기다리는거 싫어하는 사람은 오래 기다리고 달기만 한 디저트 왜 먹냐고 할 수도 있기 때문에 확실히 호불호가 좀 갈릴만할수도 있다고 생각함.
아 근데 확실히 일본식 화과자 집이기 때문에 대부분 주요 메뉴에는 팥앙금이 들어가있음. 팥 음식 싫어하는 사람들은 진짜 먹을게 많이 없을거임. 팥 싫어하는 사람들은 안가는게 나을수도 있음.
애초에 대표 메뉴인 안미츠랑 아게만쥬 둘다 팥앙금을 메인으로 한 음식임. 애초에 일본 화과자에서 팥앙금 안들어간거를 찾기가 힘들지만
마지막으로 이 두가지만 꼭 기억하고 가셈
일,월은 휴무! 현금결제만 가능!
이렇게 아키하바라의 일본식 디저트 화과자 가게인 타케무라 가게 후기를 마치겠음.
내부사진 촬영이 안되서 내부모습을 못보여주는게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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