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영화 ‘하이파이브’ 배급사 NEW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6월 포함해 개봉 준비하고 있다. 유아인 배우는 홍보 일정에 참여하지 않는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영화 ‘하이파이브’가 오는 6월 개봉해 관객을 만난다고 보도했다.
한편 유아인은 2020년 9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서울 일대 병원에서 미용 시술의 수면 마취를 빙자해 181차례에 걸쳐 의료용 프로포폴 등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지난해 10월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 3월에는 유아인과 이병헌이 주연을 맡은 ‘승부’가 개봉했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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