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공연이 맘에 안 찬다며
관객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전액 환불...
참고로 이소라는 무대 에 정수기를 갖다놓을 정도로 목관리를 철저히 하는걸로 유명한데
같이 라디오 진행을 했던 언니네이발관의 리더 이석원이 나중에 푼 에피소드에 의하면
공연 전날 이소라가 뭔가 안좋은 소식을 접했는지 좀 울었다고 함(웬만하면 컨디션을 위해 최대한 감정을 절제한다는데 딱히 아직까지 이때 뭔일이 있었는지는 밝혀지진 않았지만 감정을 추스리질 못할 정도로 우울한 일이었던 듯)
이 이후 목이 잠겼고 최상의 컨디션을 내질 못해 관객에게 죄송스러워 티켓값을 전부 물기로 한것.
아무리 소극장 공연이래도 2000만원쯤이면 지금기준으로도 꽤 큰데 허...
Copyright ⓒ 시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