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데이’ 설영우까지 터졌다…‘환상적인 왼발슛→시즌 6호골’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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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데이’ 설영우까지 터졌다…‘환상적인 왼발슛→시즌 6호골’ 폭발!

인터풋볼 2025-03-30 11: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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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즈베즈다
사진=즈베즈다

[인터풋볼] 박선웅 기자 = 배준호, 양민혁에 이어 설영우까지 득점포를 가동했다.

츠르베나 즈베즈다는 30일 오전 3시(한국시간) 세르비아 노비사드에 위치한 카라조브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수페르리가 29라운드에서 보이보디나에 5-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즈베즈다는 리그 1위(승점 83)를 유지, 2위 파르티잔과 승점 23점으로 벌려놓았다. 잔여 리그 경기는 8경기밖에 남지 않은 상황. 따라서 시즌 종료 전 우승을 확정지을 가능성이 높다.

보이보디나와의 경기를 앞두고 즈베즈다의 압도적 승리가 예상됐다. 상대 전적에서 우위를 점했기 때문. 최근 5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즈베즈다가 승리했다. 심지어 단 2실점밖에 내주지 않았다.

그러나 예상과는 다르게 흘러갔다. 오히려 전반전은 보이보디나가 주도했다. 전반 21분 페트로비치와 37분 로마니치의 득점이 나오며 즈베즈다를 상대로 2-0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1위 즈베즈다는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전반 42분과 후반 4분 알렉산다르 카타이가 멀티골을 터뜨리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사진=즈베즈다
사진=즈베즈다

역전이 필요한 순간, ‘코리안 리거’ 설영우가 나섰다. 후반 6분 우측에서 공을 잡은 설영우가 크로스를 올리는 척 페인팅으로 상대를 제쳤다. 이후 왼발로 강하게 슈팅을 시도해 골망을 흔들었다. 설영우의 시즌 6호골이 탄생한 순간이었다. 이후 보이보디나가 다시 동점을 만들었지만, 즈베즈다가 연속으로 두 골을 넣으며 경기는 5-3 즈베즈다의 승리로 끝이 났다.

올 시즌을 앞두고 즈베즈다에 합류한 설영우. 어느덧 팀에서 핵심 자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현재까지 기록은 공식전 34경기 6골 6도움이다. 첫 해외 진출임에도 불구하고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를 달성한 것. 나아가 지난 시즌 황인범의 기록(35경기 6골 6도움)과 동률을 이루었다. 아직 잔여 경기가 많이 남은 만큼, 황인범의 기록을 넘을 가능성이 충분하다.

설영우의 활약은 지난 3월 A매치에서 드러났다. 한국은 3월 A매치에서 오만과 요르단과 맞붙었는데, 설영우는 2경기 모두 선발로 나섰다. 물론 결과는 아쉽게도 2무에 그쳤지만 그의 활약은 돋보였다. 단순히 수비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오버래핑과 정확한 크로스 능력까지 마음껏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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