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리전스는 설정이라든가 전혀모르는데다가 이전에 사본거라곤 같은 회사에서 나오는 몽키킹 하나 뿐인데, 다컬 구경하다가 디자인이 너무 취향이라 한 번 사봄
구성품은 정말 단촐하다
그 흔한 여분 손파츠 하나도 없음
헤드 교체용 해골과 거대 뿅망치가 전부인데 망치 디테일이 살벌함
오우거 스케일이라길래 뭔가 했더니
말그대로 오우거 스케일임, 6인치급이지만 오우거 사이즈라 겁나 크다
콩브로리랑 사이즈로 비빌수 있다니, 굿
전부터 알리에서 파는 합금 무기류를 한두개씩 샀었는데 정상적인 6인치는 사이즈가 안맞아서 들수가 없음, 근데 얘한테는 딱이네
천역모는 여전히 큰감이 있다
유운은 완전 딱 자기 사이즈임
그래도 명색이 팔라딘인데 둔기를 들어 줘야지
근데 해머가 통짜 PVC라 살짝 무겁다
발목이나 손목 관절이 라쳇이라면 쉽게 버텼겠지만, 아쉽게도 그렇진 못함
몽키킹때도 느낀거지만 등에 저렇게 옵션파츠용 구멍을 내놓을거면 하다못해 마개라도 좀 주던가, 뒷면으로 장식할건 아니지만 꽤 신경쓰이는 부분임
저기에 날개라도 하나 달아주면 이쁠것같긴하다
미식리전스는 원래 관심있던 분야도 아니라 다른걸 더 살것같진 않지만 디자인만 보고 산거치곤 꽤 마음에 든다
굳이 단점이라고 하면 팔다리 가동이 정직하게 90도라는 것이긴한데, 저정도의 중갑이면 실제로도 90도가 맞을거 같기도하고 뭐 그럼
암튼 이쁘다
Copyright ⓒ 시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