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L IN
판타지와 일상 사이, 그 어디쯤. 보테가 베네타의 뉴 룩에서 동심을 발견하다.
니트 풀오버, 러플 드레스, 스트라이프 ‘더스트’ 백, 위빙 뮬은 모두 Bottega Veneta.
구조적인 체크 코트, 티셔츠, 데님 팬츠, 레더 쇼핑 백, 위빙 뮬은 모두 Bottega Veneta.
(왼쪽부터) 멜란지 울 재킷, 스커트 팬츠, 라지 사이즈 ‘차오 차오’ 백, 반지, 위빙 펌프스는 모두 Bottega Veneta. 실크 트윌 톱, 팬츠, 위빙 뮬은 모두 Bottega Veneta.
메탈릭 드레스, 가죽 소재의 헤드피스, 목걸이, 플라워 장식 뮬은 모두 Bottega Veneta.
셰브런 재킷, 오버사이즈 셔츠, 나파 레더 스커트, 롱 클러치, 로퍼는 모두 Bottega Veneta.
스카프 톱, 스트라이프 스커트, 크로셰 백, 뮬은 모두 Bottega Veneta.
※ 화보에 촬영된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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