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반려동물 건강이야기]
다른 집 고양이는 너무 잘 먹어서 탈이라던데…
저체중 고양이 체중 증가법
#2.
실내에서 살고 있는 고양이의 체중 미달은
과체중만큼 흔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비만과 마찬가지로 보호자의 관리가 필요한데요.
고양이의 저체중은 영양 부족을 부추기고
면역력 저하로 이어져 질병이나 부상에 취약해져요.
[24시 안산 온누리동물메디컬센터 박한별 대표원장/경기도수의사회 학술위원]
말라도 너무 마른 고양이의 살찌우기 대작전!
어디서부터 시작하면 좋을까요?
#3.
■가장 중요한 것은 ‘원인 파악’
고양이가 식욕이 떨어졌거나 살이 빠진다면
건강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높아요.
동물병원을 방문해 질병에 걸렸는지 확인하고
노화나 스트레스 등 다양한 요인을 고려해요.
수의사와 충분한 논의를 거치며
체계적인 체중 증가 계획을 세우면 좋아요.
#4.
■고양이 취향에 맞춰 사료 고르기
고양이의 입맛을 돋을 수 있도록
평소 기호도가 높았던 맛·식감의 사료를 찾아요.
■′많은′ 양의 사료보다 ′좋은′ 사료 고르기
단순히 사료의 양을 늘린다면
고양이의 소화기에 부담이 될 수 있어요.
영양소가 풍부하고 열량이 높은 사료를
평소와 같은 양으로 급여하는 것이 좋아요.
#5.
■갑작스러운 사료 변화는 부담스러워요.
7~10일 정도의 기간을 두고
기존 사료와 새로운 사료를 섞어 주세요.
고양이가 무리 없이 잘 먹는다면
점진적으로 새로운 사료의 비율을 늘려요.
■하루 치 사료를 여러 번 나눠서 급여하기
고양이가 입이 짧다면 하루 치 사료를 소분해
정해진 시간에 여러 번 주는 것도 방법이에요.
#6.
■습식사료를 살짝 데워보기
입맛이 없는 고양이의 식욕을 자극하기 위해
습식 사료를 살짝 데워 냄새를 맡게 해요.
■편안한 식사 환경 만들기
고양이가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니
밥을 먹는 동안 지켜보지 않아요.
#7.
[24시 안산 온누리동물메디컬센터 박한별 대표원장/경기도수의사회 학술위원]
고양이의 체중 증가 방법은 아주 많아요.
수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반려묘에게 딱 맞는
사료와 건강한 생활 습관을 찾아보세요!
기획 | 당신을 위한 건강신문 ‘헬스경향’
제작 | 수의사도 사용하는 펫콘텐츠 플랫폼 ‘펫메이트’
자문 | 박한별 24시간 안산 온누리동물메디컬센터 대표원장(경기도수의사회 학술위원)
정리 | 이원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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