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건강이야기] 저체중 고양이 체중 증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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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건강이야기] 저체중 고양이 체중 증가법

헬스경향 2025-03-30 07:46:15 신고

#1.

[반려동물 건강이야기]

다른 집 고양이는 너무 잘 먹어서 탈이라던데…

저체중 고양이 체중 증가법

 

#2.

실내에서 살고 있는 고양이의 체중 미달은

과체중만큼 흔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비만과 마찬가지로 보호자의 관리가 필요한데요.

고양이의 저체중은 영양 부족을 부추기고

면역력 저하로 이어져 질병이나 부상에 취약해져요.

[24시 안산 온누리동물메디컬센터 박한별 대표원장/경기도수의사회 학술위원]

말라도 너무 마른 고양이의 살찌우기 대작전!

어디서부터 시작하면 좋을까요?

 

#3.

■가장 중요한 것은 ‘원인 파악’

고양이가 식욕이 떨어졌거나 살이 빠진다면

건강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높아요.

동물병원을 방문해 질병에 걸렸는지 확인하고

노화나 스트레스 등 다양한 요인을 고려해요.

수의사와 충분한 논의를 거치며

체계적인 체중 증가 계획을 세우면 좋아요.

 

#4.

■고양이 취향에 맞춰 사료 고르기

고양이의 입맛을 돋을 수 있도록

평소 기호도가 높았던 맛·식감의 사료를 찾아요.

■′많은′ 양의 사료보다 ′좋은′ 사료 고르기

단순히 사료의 양을 늘린다면

고양이의 소화기에 부담이 될 수 있어요.

영양소가 풍부하고 열량이 높은 사료를

평소와 같은 양으로 급여하는 것이 좋아요.

 

#5.

■갑작스러운 사료 변화는 부담스러워요.

7~10일 정도의 기간을 두고

기존 사료와 새로운 사료를 섞어 주세요.

고양이가 무리 없이 잘 먹는다면

점진적으로 새로운 사료의 비율을 늘려요.

■하루 치 사료를 여러 번 나눠서 급여하기

고양이가 입이 짧다면 하루 치 사료를 소분해

정해진 시간에 여러 번 주는 것도 방법이에요.

 

#6.

■습식사료를 살짝 데워보기

입맛이 없는 고양이의 식욕을 자극하기 위해

습식 사료를 살짝 데워 냄새를 맡게 해요.

■편안한 식사 환경 만들기

고양이가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니

밥을 먹는 동안 지켜보지 않아요.

 

#7.

[24시 안산 온누리동물메디컬센터 박한별 대표원장/경기도수의사회 학술위원]

고양이의 체중 증가 방법은 아주 많아요.

수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반려묘에게 딱 맞는

사료와 건강한 생활 습관을 찾아보세요!

 

기획 | 당신을 위한 건강신문 ‘헬스경향’

제작 | 수의사도 사용하는 펫콘텐츠 플랫폼 ‘펫메이트’

자문 | 박한별 24시간 안산 온누리동물메디컬센터 대표원장(경기도수의사회 학술위원)

정리 | 이원국 기자

ⓒshutter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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