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채널A 연애 프로그램 '하트페어링'에서 사상 초유의 '6인 사슬 관계'가 형성되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했다.
28일 방송된 '하트페어링' 4회에서는 이탈리아 페어링하우스를 찾은 8인의 마지막 1:1 데이트가 그려졌다. 특히, 새로운 여자 입주자 채은의 등장으로 러브라인에 큰 변화가 일어났다.
이날 방송에서 채은은 찬형과의 데이트에서 젤라또를 함께 먹으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쌓았다. 두 사람은 공통된 관심사를 확인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이를 지켜보던 MC들은 마치 신혼부부 같다고 평했다.
기존 페어링 상대였던 하늘은 지민과의 데이트에서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했다. 하늘은 지민에게 "제연에게만 호감을 주지 말고 나도 챙겨 달라"며 질투심을 드러냈고, 지민은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제연은 전날 데이트를 포기했던 우재와 재회했다. 우재는 제연에게 호감을 표현했고, 제연 역시 우재에게 마음을 열며 쌍방 호감을 확인했다. 두 사람의 대화를 지켜보던 MC들은 "청춘 영화 한 편을 본 듯하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창환과 지원은 서로의 페어링북을 고른 '운명 페어링 커플'답게 더욱 깊은 대화를 나눴다. 두 사람은 강아지와 고양이를 공통분모로 대화를 이어갔고, 창환은 결혼에 대한 진솔한 생각을 털어놓으며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데이트를 마친 입주자들은 서로에게 엽서로 마음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종신은 "이탈리아에서의 마지막 선택과 엽서의 내용은 입주자들이 서울로 돌아와 일상을 보내는 어떤 시점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MC들은 서울에서 펼쳐질 2막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채은→찬형→하늘→지민→제연→우재로 이어지는 사상 초유의 6인 사슬 관계가 형성되며 충격적인 전개를 예고했다. 시청자들은 다음 주 방송될 서울에서의 이야기에 큰 기대감을 보이며 8인의 러브라인을 추측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하트페어링'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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