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조커' 오현규에 미칠 영향은?...헹크의 핑크 감독, 무기한 계약기간 연장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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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조커' 오현규에 미칠 영향은?...헹크의 핑크 감독, 무기한 계약기간 연장 눈길

인터풋볼 2025-03-28 12:34: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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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헹크
사진=헹크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토르스텐 핑크 감독은 헹크와 계약을 무기한 연장했는데 오현규에겐 어떤 영향을 미칠까.

헹크는 27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핑크 감독과 수석 코치인 세바스찬 한, 고란 곤틱과 계약을 무기한 연장한다”라고 공식발표했다.

핑크 감독을 향한 헹크의 믿음을 보여준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선수 생활을 한 핑크 감독은 잉골슈타트를 시작으로 감독 생활을 시작했다. 2011년 함부르크를 맡았는데 당시 어린 손흥민을 지도했다.

함부르크를 떠나 아포엘, 아우스트리아 빈, 비셀 고베, 알 나스르 등을 지휘했다. 신트트라위던에 있다가 2024년 헹크로 왔다. 이번 시즌 헹크는 정규 시즌에서 21승 5무 4패로 선두를 달렸고, 플레이오프 챔피언십에 올랐다. 리그 우승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우승을 한다면 2018-19시즌 이후 6년 만이며 통산 5번째 리그 우승이다.

사진=헹크
사진=헹크

 

헹크는 핑크 감독에게 만족했고 계약기간 무기한 연장이라는 독특한 재계약을 체결했다. 오현규에게 어떤 영향이 있을까. 수원 삼성에서 활약한 오현규는 스코틀랜드 명문 셀틱으로 갔다. 셀틱에서 오현규는 후루하시 쿄고에 밀려 벤치를 지킬 때가 많았다. 짧은 시간에도 골을 넣으면서 도메스틱 트레블에 힘을 싣기도 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토트넘 훗스퍼로 가고 브랜든 로저스 감독이 왔는데 더 밀렸다. 골도 적었고 결국 헹크로 이적했다. 헹크에서도 톨루 아로코다레라는 확실한 주전이 있어 뛰기 어려웠다. 하지만 짧은 시간에도 꾸준히 골을 넣고 있다.

사진=헹크
사진=헹크

최근 활약이 좋다. 오현규는 대표팀 소집 직전 경기인 로얄 위니옹전에서 골을 기록하면서 2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이날 득점으로 오현규는 주필러 프로 리그 27경기에 나와 7골 2도움을 기록했고 컵 대회에서 5경기 3골에 성공한 걸 더해 시즌 10호 골에 도달했다. 출전시간 대비 엄청난 효율을 보여주면서 주필러 프로 리그 최고의 슈퍼 조커로 발돋움했다.

주전 스트라이커 톨루 아로코다레는 여름에 떠날 가능성이 높다. 오현규가 주전이 되고 백업은 김명준이 맡는 그림을 국내 팬들은 원하고 있다. 핑크 감독이 남은 가운데 오현규는 헹크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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