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창식 기자]우리금융그룹 계열사인 우리금융캐피탈은 27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기동호 대표이사와 현업 내부통제담당자, 임원 등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리경영 강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28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이번 결의대회는 ‘우리금융그룹의 일원으로서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캐피탈사로 도약하겠다’는 기동호 대표의 강한 의지에 따라 마련됐다.
결의대회에서는 109명의 내부통제담당자를 대표해 12명 직원이 윤리경영 실천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했다. 결의문에는 △준법 △고객 우선 △금융사고 예방 △건전한 기업문화 조성 등 신뢰받는 금융사로 거듭나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담았다.
기동호 대표는 “신뢰받는 우리금융캐피탈의 기초는 흔들림 없는 내부통제다”며, “지속적인 제도보완과 임직원의 윤리경영 실천을 위한 전사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이번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전 임직원 준법 서약서를 작성하고 실천의지를 다질 계획이다.
또한, 여신 관리체계 및 금융사고 예방을 강화하고 윤리적 기업문화 정착을 위한 의식전환과 제도 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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