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전 플라이급 챔피언 모레노, 멕시코 홈팬 앞에서 부활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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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전 플라이급 챔피언 모레노, 멕시코 홈팬 앞에서 부활 노린다

뉴스플릭스 2025-03-28 11:54: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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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UFN 모레노 vs 얼섹
이미지 = UFN 모레노 vs 얼섹

[뉴스플릭스] 김재민 기자 = ‘어새신 베이비’ 브랜든 모레노(31∙멕시코)가 다시 한번 정상 복귀를 노린다. 오는 30일(한국시간), 멕시코시티 아레나 CDMX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메인 이벤트에서 모레노는 호주의 스티브 얼섹(29)과 격돌한다.

현재 UFC 플라이급 랭킹 2위인 모레노는 2023년 판토자에게 스플릿 판정으로 타이틀을 내준 후, 로이발에게도 판정패를 당하며 2연패에 빠졌지만, 최근 6연승을 달리던 아미르 알바지를 꺾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지나간 패배는 뒤로…이제는 현재에 집중”

모레노는 이번 복귀전에서 멕시코 홈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다시 챔피언 로드에 오르겠다는 각오다. 그는 “과거의 결과에 얽매이지 않고 현재에만 집중하고 있다”며 “스티브 얼섹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맞설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상대 얼섹 역시 쉽지 않은 길을 걷고 있다. 판토자에게 그래플링 싸움에서 밀려 판정패한 데 이어, 카이 카라-프랑스에게 1라운드 KO패를 당하며 연패 중이다. 하지만 그는 “지금의 연패는 중요하지 않다. 다시 한번 강한 상대와 싸울 기회를 얻었고, 나 자신을 증명할 시간”이라며 투지를 드러냈다.

모레노 우세 예상…그러나 방심은 금물

도박사들의 예측에 따르면, 모레노가 승리할 확률은 70%에 달한다. 모레노는 과거 카라-프랑스를 보디킥으로 TKO시킨 바 있으며, 이는 얼섹을 KO시킨 상대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모레노는 “얼섹은 탁월한 복싱과 전반적인 MMA 능력을 갖춘 강자”라며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다.

야유 속 원정 경기에 나서는 얼섹…“케이지 안은 언제나 중립”

이번 대회는 멕시코 현지에서 열리는 만큼, 얼섹은 홈팬들의 야유 속에서 경기를 치르게 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그는 “판토자와의 경기에서도 관중 분위기를 경험했지만, 케이지 문이 닫히면 오직 상대와 나만 존재한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도버 vs 토레스, 메인이벤트 못지않은 ‘폭발 매치’ 예고

코메인 이벤트에서는 강력한 타격전을 예고한 드류 도버(36∙미국)와 마누엘 토레스(30∙멕시코)가 라이트급에서 맞붙는다. 두 선수 모두 1라운드 피니시율이 높고, 경기 초반부터 전면전을 펼치는 스타일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도버는 “토레스처럼 젊고 강한 상대와의 경기를 기대하고 있었다”며 “이런 싸움이야말로 내가 옥타곤에 서는 이유”라고 말했다. 토레스도 “이 경기는 분명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를 받을 것”이라며 전면전을 예고했다.

‘UFC 파이트 나이트: 모레노 vs 얼섹’ 메인 카드는 3월 30일(일) 오전 8시, tvN SPORTS와 티빙(TVING)을 통해 생중계된다. 두 번의 챔피언 경험을 가진 모레노의 부활 여부와 화끈한 타격전이 예고된 코메인 이벤트 모두 격투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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