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3년 연속 전기차 충전시설 보조사업자 선정…전문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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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3년 연속 전기차 충전시설 보조사업자 선정…전문성 입증

폴리뉴스 2025-03-28 00:08:06 신고

[사진=현대엔지니어링]
[사진=현대엔지니어링]

[폴리뉴스 이상명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5년 전기자동차 완속충전시설 보조사업자’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대엔지니어링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에 대한 전문성과 신뢰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

27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환경부가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공동주택, 사업장, 대규모 주차장 등 다양한 장소에 공용 완속충전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설치 수량 및 충전기 종류에 따라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환경부는 사업자의 경영상태, 사업관리, 이용 편의, 사업 수행 및 유지 관리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사업 수행기관을 선정하는데,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러한 기준을 충족해 2023년부터 3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전기차 충전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 2023년 이후, 전담 팀을 구성하고 시공, 설치, 운영, 유지보수 서비스 등에서 다방면으로 사업을 확장해왔다.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약 7,100기의 충전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북미, 인도네시아, 인도, 유럽 등 해외 시장에서도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3년 연속 전기차 충전시설 보조금 지원 사업자로 선정됨으로써 당사의 충전 시설 구축 및 운영 역량이 다시 한번 검증됐다”며 “앞으로는 국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은 물론, 전기차 충전 운영사업자(CPO) 사업, 전기버스 인프라 구축 사업, 홈충전기 설치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통해 안정적인 EVC(전기차 충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의 이 같은 노력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의 확대뿐 아니라,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전기차의 보급이 증가함에 따라 충전 시설의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현대엔지니어링은 충전기 설치뿐만 아니라,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전기차 충전소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최신 기술을 도입하고, 고객의 니즈에 맞춘 맞춤형 솔루션을 개발해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대엔지니어링은 국내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의 3년 연속 전기차 충전시설 보조사업자 선정은 단순한 성과에 그치지 않고, 전기차 충전 인프라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현대엔지니어링은 지속 가능한 전기차 생태계 구축을 위해 혁신과 발전을 거듭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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