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경기 맹타' 배지환, 26인 로스터 포함… 빅리그 '생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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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 맹타' 배지환, 26인 로스터 포함… 빅리그 '생존' 성공

머니S 2025-03-27 09:55: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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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파이리츠 소속 외야수 배지환이 메이저리그 개막전 로스터에 포함됐다. 사진은 2024시즌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활약한 배지환의 모습. /사진=로이터 피츠버그 파이리츠 소속 외야수 배지환이 메이저리그 개막전 로스터에 포함됐다. 사진은 2024시즌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활약한 배지환의 모습. /사진=로이터
피츠버그 파이리츠 소속 외야수 배지환이 26인 개막 로스터에 포함됐다.

피츠버그는 27일(이하 한국시각) 2025시즌 메이저리그 로스터를 발표했다. 시범경기 맹타를 휘두른 배지환은 개막 로스터에 포함됐다. 총 26명으로 구성된 로스터에서 배지환은 야수 13명 중 한 명에 포함됐다.

지난 시즌 고관절 부상으로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한 배지환은 2년 만에 개막전 로스터에 포함됐다. 배지환은 2024시즌 고관절 부상 이후 1군에 복귀했지만 부진했고 지난해 6월 오른쪽 손목 부상으로 다시 부상자 명단(IL)에 포함됐다. 이후 배지환은 트리플A에서 66경기에 출전해 타율 0.341 84안타 7홈런 14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937을 기록했지만 빅리그 콜업을 받지 못했다.

스프링캠프에 합류한 배지환은 타격이 약하다는 세간의 평가를 깨고 시범경기 맹타를 휘둘렀다. 배지환은 시범경기 타율 0.381(42타수 16안타) 1홈런 4타점, 13득점 3도루 OPS(출루율+장타율) 1.017을 기록하며 활약했고 생존 경쟁에서 승리했다.

배지환과 함께 경쟁을 벌였던 잭 스윈스키도 빅리그 로스터에 생존했다. 전날까지 14명의 야수를 남겼던 피츠버그는 내야수 스펜서 호위츠가 부상으로 이탈하자 남은 13명을 그대로 개막 로스터에 포함했다.

개막 로스터에 잔류한 배지환은 빅리그 남기 위해 계속해서 자신을 증명해야 한다. 피츠버그는 이미 토미 팸, 브라이언 레이놀즈, 오닐 크루즈로 외야를 구성했다. 내외야 유틸리티 플레이어인 배지환은 외야수와 2루수 백업으로 생존 경쟁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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