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박규환 기자] 경기 의정부는 서울과 가까워 뭘볼게 있을까 싶다. 하지만 이리저리 고개를 돌려보면 눈길과 마음이 끌리는 곳이 심심치않게 있다.
의정부미술도서관은 전시와 독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문화적 여유를 느끼기에 적합하다.
또 다른 명소인 의정부예술의전당은 공연장 외에도 전시실, 카페 공간 등을 갖추고 있어 소규모 문화 체험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특히 평일 낮 시간에는 혼잡도가 낮아 여유로운 관람이 가능하다.
만약 자연을 가까이서 느끼고 싶다면 회룡사 인근을 잠시 둘러보는 것도 방법이다. 다만 미세먼지 농도를 고려해 산책은 짧게 하거나 차량 중심으로 일정을 계획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의정부는 현재 봄의 기운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기온을 보이고 있지만, 대기 질 악화로 인해 야외 활동에는 제약이 따르는 상황이다.
연무가 많은 봄철, 전문가들은 당분간은 실내 중심의 활동으로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한편, 오는 금요일 이후로는 미세먼지 농도가 다소 완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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