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N TO BE BRIGHT
메이크업은 피부 본연의 빛을 되찾아주는 것으로 시작! 민낯이 두렵지 않은 스킨케어 아이템을 소개한다.
La Prairie
라프레리의 화이트 캐비아 라이트 컨센트레이트는 피붓결 개선과 탄력에 탁월하고, 오래된 잡티와 다양한 유형의 색소 고민을 해결한다. 듀오인 화이트 캐비아 펄 인퓨전을 함께 사용하면 즉각적인 피부 광채와 부드러움을 경험할 수 있다. 화이트 캐비아 라이트 컨센트레이트 20ml, 88만9천원대. 화이트 캐비아 펄 인퓨전 30ml, 1백4만1천원대.
Dolce&Gabbana Beauty
이탈리안 글래머의 아름다움을 대변해온 돌체앤가바나가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해줄 새로운 스킨케어 라인을 론칭한다. 메이크업 전 완벽한 베이스를 만들어주는 제품으로 구성했으며, 핑크빛 컬러와 골드 포인트가 조화를 이룬 패키지 디자인으로 세련됨까지 담았다.
Paula’s Choice
일교차가 큰 계절 유난히 예민해진 피부에는 톤을 밝고 고르게 유지하고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는 비타민 C가 풍부한 제품을 추천한다. 항산화 성분의 활성화를 돕는 글루타치온이 들어 있어 활성 산소를 억제하는 비타민 C와 큰 시너지를 낸다. 25% 비타민C+글루타치온 항산화 세럼 30ml, 9만4천원.
Swiss Perfection
‘바이탈 더 퍼스트 에센스’는 고기능성 에센스 토너로 유효 성분 흡수를 극대화하여 속보습을 유지하고, 피부 방어력을 강화해 봄철 미세먼지, 황사 등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완벽하게 보호한다. 여기에 ‘에센셜 비타민 크림’을 더하면 피부 생기와 광채까지 챙길 수 있다. 바이탈 더 퍼스트 에센스 150ml, 22만5천원대. 에센셜 비타민 크림 30ml, 29만8천원대.
Sulwhasoo
설화수 인삼 뷰티 과학의 정수를 담은 스킨케어 라인인 ‘진설’의 신제품 ‘진설크림 리치’. 설화수의 끊임없는 연구 끝에 인삼 열매를 주원료로 한 궁극의 안티에이징 핵심 성분 ‘진생베리SR™’을 개발했다. 진생베리SR™을 풍부하게 담은 진설크림 리치는 압도적 영양감으로 건조한 피부에 농축된 보습과 윤기를 선사한다.
Skin Balance
환절기일수록 더욱 신경 써야 할 클렌징과 수분 충전.
Clé de Peau Beauté
끌레드뽀 보떼가 서울신라호텔과 제주신라호텔에 럭셔리 스파매장을 전 세계 최초로 열었다. 평온함 속 우아함과 럭셔리를 표방하는 끌레드뽀 보떼 스파는 섬세하고 정교한 리추얼로 피부의 숨은 광채를 깨우고 최상의 휴식을 선사한다. 브랜드의 대표 스킨케어 라인 ‘키 래디언스 케어’ 컬렉션과 브랜드 최상위 스킨케어 라인 ‘시나끄티프’ 컬렉션으로 보다 완벽하고 정교한 피부 컨디션을 실현한다.
d’Alba
달바가 피부 진정과 수분 충전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클린 티트리 리포좀 시카 카밍 마스크’를 출시한다. 앰풀 한 병의 용량이 수분 젤 제형으로 담겨 있어 떼내는 순간까지 수분감을 전달하며 산뜻한 마무리가 특징이다. 비건 인증을 받은 시트를 사용하여 데일리 케어 제품으로 손색없다.
Valmont
4월은 황사와 미세먼지의 습격, 강해진 자외선 등 다양한 외부 자극으로 피부가 고단함을 호소하는 시기다. 예민해진 피부에 최소한의 자극으로 오염 물질과 피부 노폐물을 말끔하게 씻어내줄 발몽 버블 폴스를 추천한다. 미네랄이 풍부한 빙하수를 원료로 한 부드럽고 미세한 폼이 클렌징은 물론이고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맑고 정화된 피부로 가꿔준다. 150ml, 11만5천원대.
Lips Spectrum
가벼운 피부 표현일수록 메이크업 포인트는 단연 립이다. 선명한 색감의 립스틱부터 반짝반짝 빛나는 립글로스까지, 취향 따라 기분 따라 골라보자.
1 Dior
디올 하우스의 첫 번째 립스틱 루즈 디올이 입술에 부드럽게 밀착되어 매트 피니시를 연출해주는 ‘루즈 디올 - 베일 피니쉬’로 재탄생했다. 여성이 지닌 본연의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강조하며 우아하고 대담한 룩을 완성해주는 10가지 쿠튀르 컬러로 입술을 물들여보자.
2 Givenchy Beauty
지방시 뷰티의 로즈 퍼펙토 립 라인은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강조하면서 개성을 표현하도록 도와준다. 선명한 색상에 촉촉한 수분감과 광택을 결합한 ‘세럼’ 립스틱은 플럼핑 효과가 있어 볼륨감 있는 립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3 Mac
맥은 맑고 투명한 크리스털 광택과 생기 넘치는 컬러의 ‘립글라스 에어’를 출시한다. 물빛을 머금은 듯한 가벼운 제형에 촉촉함이 오래 지속되며, 핑크, 레드뿐 아니라 브라운, 캐러멜 누드 등 10가지 컬러로 구성해 원하는 분위기에 맞게 연출할 수 있다. 5ml, 3만8천원대.
4 Sulwhasoo
끈적임 없이 생기 있게 마무리되는 설화수 퍼펙팅 립컬러 제품이 새로운 컬러 ‘블룸(Bloom)’을 출시한다. 본연의 입술색 위에 조화롭게 스며드는 뮤트 핑크 컬러로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도예가가 손으로 빚어낸 듯한 케이스 디자인으로 한국적 요소도 놓치지 않았다.
Super Natural
한 듯 안 한 듯 생기 넘치는 피부 표현을 위해.
CNP
CNP가 자사 베스트셀러 프로폴리스 앰플의 영양과 광채를 그대로 담은 ‘프로폴리스 앰플 인 커버 쿠션’을 출시했다.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면서 은은한 수분광이 돌게 표현해주는 아이템으로 커버 쿠션답게 화사한 핑크빛 컬러로 리뉴얼되어 고운 생기로 가득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Laura Mercier
로라 메르시에는 배우 채수빈과 함께 화사하고 고급스러운 광채가 돋보이는 피부 표현과 은은한 장밋빛이 감도는 메이크업을 제안하는 룩북 <로지 블룸 룩>을 공개한다. ‘플로리스 뤼미에르 래디언스 퍼펙팅 톤업 쿠션’은 칙칙한 피부에 조명을 켠 듯 피부를 환하게 밝혀준다. 13g, 6만원대.
VDL
말간 피부를 연출하고 싶은 이들에게 VDL의 ‘톤 스테인 컬러 코렉팅 쿠션’을 제안한다. 프라이머 제품으로 휴대가 용이한 쿠션 타입이며 활용도에 맞게 선택 가능한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핑크 컬러 제품은 윤기 있는 제형으로 하이라이팅 효과를, 블루 컬러 제품은 노란 기 커버와 톤업 효과를 자랑한다. 13g, 2만7천원대.
Burberry Beauty
버버리 뷰티가 배우 탕웨이와 함께 일상에 자신감을 불어넣는 메이크업 제품 ‘비욘드웨어 퍼펙팅 매트 파운데이션’의 새로운 캠페인을 공개했다. 비욘드웨어 파운데이션은 피부에 편안하게 밀착되며, 하루를 보내며 어떤 순간을 맞이하더라도 지속적인 편안함과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30g, 8만7천원.
Poiret
자연스럽게 빛나는 화사한 광채 피부를 위해 뽀아레가 제안하는 2단계 베이스 루틴인 ‘파즈 파흐�R’와 ‘땡 드 스와’. 첫 번째 단계는 자외선 차단, 피붓결 케어, 수분 공급 등을 한 번에 해결하는 톤업 베이스 ‘바즈 파흐�R’로 균일한 피붓결을 완성하기. 두 번째 단계는 뽀아레 시그너처 파운데이션 ‘뱅 드 스와’를 부드럽게 펴 발라 생기 넘치는 피부 톤 연출하기다. 바즈 파흐�R 30ml, 14만5천원대. 뗑 드 스와 30ml, 11만7천원대.
Home Sweet Home
집에 들어서는 순간, 미소짓게 하는 향기로움.
Diptyque
기존의 딥티크 리드 디퓨저를 재해석해 실내 면적별 정밀하게 향기를 전파해주는 맞춤형 홈 프레이그런스를 출시한다. 실내 면적에 따라 세 가지 용량의 모델로 출시되며, 8가지 리필 중 선택할 수 있다. 또, 디퓨저의 다면체 보틀면은 빛을 반사하는 프리즘 효과로 시각적 아름다움까지 더했다.
Malin+Goetz
싱그러운 정원 향기를 담은 ‘토마토 홈 스프레이’에 이어 신선한 플로럴 계열의 ‘오토’, 편안한 아로마틱 향의 ‘세이지’ 2종의 룸 스프레이를 새로 출시한다. 멜린앤게츠 룸 스프레이는 실내의 악취를 포착하고 중화해 깔끔한 향기로 정화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147ml, 7만6천원.
Multiple Function
자외선 차단은 기본이고 피부 케어까지 하는 다재다능 선크림.
The Whoo
더후가 자외선 차단은 물론 주름 개선 효과를 갖춘 ‘UV 얼티밋 라인 3종’을 출시했다. ‘UV 얼티밋 레드 비타민 선’은 강력한 항산화 효과의 선세럼이고, ‘UV 얼티밋 안티 링클 선’은 탄력과 주름을 효과적으로 개선하는 선크림이다. 마지막으로 ‘UV 얼티밋 레드 선스틱’은 휴대하기 용이하여 꼼꼼하고 지속적인 선케어를 돕는다. UV 얼티밋 레드 비타민 선 50ml, 6만7천원대. UV 얼티밋 레드 선스틱 7g, 4만원대. UV 얼티밋 안티 링클 선 50ml, 6만7천원대.
Ma:nyo
자외선 차단은 물론 자연스러운 피부 보정 효과를 발휘하는 원스텝 아이템 ‘파데프리 선크림’을 소개한다. 내추럴한 베이지 컬러로 웜톤, 쿨톤 상관없이 개인의 피부 톤에 맞춰 화사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데일리 톤업 선크림이다. 50ml, 2만8천원.
Torriden
자외선 차단은 물론 수분까지 채워주는 ‘다이브인 모이스처 선크림’. 더 순하고 더 촉촉해진 사용감으로 업그레이드된 선크림은 즉각적 수분, 24시간 수분 지속, 수분 장벽 개선 등 3중 수분 케어에 도움을 준다. 60ml, 2만5천원.
Anessa
새롭게 리뉴얼된 아넷사 ‘데이세럼 N’은 강화된 안티에이징 효과에 브라이트닝 효과까지 담아 탄탄하고 환한 피부로 가꿔준다. 라즈베리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를 더 밝고 더 생기 있게 케어한다.
PERFUME RE-IMAGINED
경계를 허물고, 비정형을 탐구하며, 오랜 전통에 신선함을 더하는 2025년의 향수.
Parfums de Marly
퍼퓸 드 말리의 새로운 향수 발라야 익스클루시브. 순수함과 관능미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향수로 세련되고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한다. 아몬드, 크리미한 화이트 우드, 흰 꽃의 향기로 감각을 일깨워보자. 75ml, 47만원대.
Hermès
인간과 대지와의 관계, 자연과 그 요소와의 겸손하고 조화로운 대화를 들려주는 에르메스 떼르 데르메스 라인에서 새로운 향수 ‘떼르 데르메스 오 드 퍼퓸 엥땅스’를 선보인다. 현 에르메스 퍼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크리스틴 나이젤이 조향한 향수로 인간과 지구를 연결하는 불의 원시적 힘을 구현하기 위해 블랙 페퍼와 베르가모트의 조합에 나무와 커피 원두, 감초 향을 더한 제품이다. 50ml, 15만원.
Unove
어노브는 프레이그런스 라인의 신제품 ‘오드 퍼퓸’ 5종을 출시했다. 생기로운 로즈와 베리의 조화, 도회적인 매력의 세련된 우디 향, 상큼한 과일 향과 따스한 플로럴 향, 스파이시한 가죽 향까지 다양한 페르소나를 향에 담았다.
Fueguia 1833
알마는 젊음, 순수한 아름다움, 그리고 여름의 기쁨에서 영감을 받은 향으로 태양과 미네랄의 노트를 담아내며 그 장소가 지닌 에너지를 향으로 표현한다. 새롭게 출시된 알마는 세계 3대 화랑인 ‘하우저 앤 워스’와의 협업으로 탄생하여 지중해 해변의 토착 허브 향과 부드러운 카모마일 차 향이 어우러진 사색의 향기를 담았다. 30ml, 32만2천원대
Jo Malone London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이는 태양의 향기, 프랑지파니 플라워를 소개한다. 발리의 아름다운 해변을 수놓는 프랑지파니 꽃이 레몬과 만나 상큼하며 은은하게 퍼지는 꽃향이 만연한 봄을 연상시킨다. 30ml, 23만5천원.
Chloé
신비로운 이집트의 빛을 담은 ‘노마드 루미에르 디이집트 EDP’를 출시한다. 한층 우아해진 키피 향기가 코끝을 자극할 예정이다. 끌로에 노마드 라인의 아이코닉한 보틀에 담아낸 퍼퓸은 이국적인 향만큼이나 정교한 매듭 디테일로 디자인적으로도 이국적인 향기를 물씬 풍긴다. 50ml, 18만2천원.
Loewe
봄철 상큼한 토마토의 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토마토 리프 배스 라인 4종’을 소개한다. 리퀴드 솝, 바디로션, 센티드 솝(라지, 듀오 세트 2종)으로 구성된 보디 케어 컬렉션이다. 싱그러움이 가득한 향으로 기분 좋은 일상을 선사한다. 리퀴드 솝 360ml, 10만9천원. 바디로션 360ml, 12만1천원. 센티드 솝 라지 290g, 9만9천원. 센티드 솝 듀오 세트, 9만9천원.
Byredo
브랜드를 대표하는 시그너처 향 중 하나인 블랑쉬(Blanche)의 새로운 라인업인 ‘블랑쉬 앱솔뤼 드 퍼퓸’을 출시한다. 프랑스어로 ‘화이트’를 의미하는 블랑쉬는 이름처럼 하얗고 깨끗한 코튼 시트에서 느껴지는 맑고 순수한 향이 특징이다. 기존의 핵심 코드는 유지해 플로럴 머스크 계열의 노트를 중심으로 톱 노트에 블랙 페퍼를 가미해 강렬함을 더했다. 50ml, 34만원.
Gucci
본질을 탐구하는 구찌 알케미스트 가든에 세 가지 향수가 새롭게 더해졌다. 바닐라 피렌체, 피오리 디 네롤리, 오스만투스 넥타가 그것인데, 물질 변환의 네 가지 연금술 단계를 기반으로 탄생해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한 향의 세계를 펼쳐 보인다. 각 100ml, 51만2천원.
Santa Maria Novella
산타마리아노벨라의 시그너처 향기이자 베스트셀러인 ‘프리지아’는 싱그러운 봄날에 가장 잘 어울리지 않을까? 봄을 맞아 프리지아의 향을 배로 즐길 수 있도록 프리지아 오 드 코롱, 프리지아 바디 듀오, 홈 프레이그런스 라인까지 다채로운 구성을 선보여 선물로도 제격이다.
Dior
1999년 출시 이후 강렬한 존재감과 여성성을 상징하며 시대를 초월하는 이름이 된 쟈도르. 올해 새로운 디자인으로 선보이는 NEW 디올 쟈도르
오 드 퍼퓸은 섬세한 골드 디테일과 유려한 곡선이 돋보이는 감각적인 암포라 보틀로 다시 한번 마음을 사로잡는다. 50ml, 19만7천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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