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거인', 메가박스 단독 개봉에도… 봉준호 꺾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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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 메가박스 단독 개봉에도… 봉준호 꺾고 1위

이데일리 2025-03-25 10:08: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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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애니메이션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진격의 거인)이 봉준호 감독의 ‘미키 17’을 제치고 정상을 차지했다.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사진=애니플러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진격의 거인’은 지난 24일 하루 1만 3773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40만 8808명으로 1위에 올랐다. ‘진격의 거인’은 메가박스 단독 개봉에도 불구하고 ‘진격의 거인’ 시리즈 마니아들을 극장가로 끌어모으며 강소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봉준호 감독의 ‘미키 17’은 같은 기간 1만 3595명을 끌어모으며 2위에 안착했다. 누적 관객수는 286만 43명이다. ‘미키 17’은 1위 ‘진격의 거인’ 스크린 수인 328관에 비해 2배 이상 많은 828관을 배정받았고, ‘진격의 거인’ 956회보다 2배 이상 많은 2259회 상영됐지만 더 많은 관객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이어서 3위 ‘스트리밍’, 4위 ‘백설공주’, 5위 ‘콘클라베’, 6위 ‘플로우’, 7위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 순으로 집계됐다.

예매율 1위는 이병헌, 유아인 주연의 ‘승부’가 차지했다. 오는 26일 개봉하는 ‘승부’는 예매 관객수 5만 2685명으로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이어서 ‘진격의 거인’, 하정우가 메가폰을 잡은 ‘로비’가 각각 예매율 2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진격의 거인’은 인기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 시리즈를 완결하는 극장판이다. TV 시리즈에서는 볼 수 없는 새로운 장면과 보강된 작화가 추가돼 완성도 높은 영상미로 관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미키 17’은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익스펜더블’로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 인생을 살던 미키(로버트 패틴슨 분)가 17번째 죽음의 위기에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모험을 그린다. 봉 감독이 ‘설국열차’(2013), ‘옥자’(2017)에 이어 세 번째로 제작한 할리우드 영화다. 로버트 패틴슨과 나오미 애키, 스티븐 연, 마크 러팔로, 토니 콜렛 등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작가 에드워드 애슈턴이 쓴 SF 소설 ‘미키 7’을 각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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