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면1: 회사 선배와 후배가 단둘이 커피를 마신다.>장면1:>
회사 선배="너는 회사 생활이 왜 힘든지 아냐?"
회사 후배="몰라요."
회사 선배="그래! 몰라서 힘든거야!! 나는 알잖아. 그래서 나는 너처럼 힘들지 않아."
회사 후배="...."
회사 선배="회사원의 피에는 커피가 흐른다."
<장면2: 회사 오너 송 회장과 임원 하 전무가 단둘이 주말에 등산을 한다.>장면2:>
송 회장="(뒤쳐진 하전무를 바라보며) 일하는 게 결국은 체력이야."
하 전무="..."
(하 전무는 평소 주변 사람들에게 "송 회장이 나이가 들어서 이젠 2선으로 곧 후퇴할 거고. 하는 수 없이 내가 대표이사가 되서 회사 전체를 책임져야 할 것 같아"라고 입버릇처럼 떠벌리고 다녔다.)
요즘 JTBC 토,일 드라마인 '협상의 기술'에 나오는 두 장면이다. 직장에서 매일 보는 장면이라 더 씁쓸하다. 공감하는 사람이 많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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