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새론, 김수현 주연 ‘눈물의 여왕’ 종영 날 올린 사진…의미 보니 ‘먹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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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새론, 김수현 주연 ‘눈물의 여왕’ 종영 날 올린 사진…의미 보니 ‘먹먹’

TV리포트 2025-03-18 01:27:13 신고

[TV리포트=조은지 기자] 배우 고(故) 김새론과 김수현의 미성년자 교제 의혹을 두고 진실 공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고인이 ‘눈물의 여왕’ 종영 일에 올린 그림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새론은 지난해 4월 28일 개인 계정을 통해 여러 개의 작품 사진을 공유했다. 그의 연극 복귀가 무산된 후 공개된 첫 근황이었다.

생전 고인이 직접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 작품에는 해바라기가 가득했다. 꽃이 그려진 것과는 대조되게 모두 슬픈 분위기를 자아냈다. 비를 맞으며 해바라기에 기댄 여자,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남자와 여자 등 어두운 느낌이었다.

공교롭게도 해당 작품을 공유한 날이 김수현이 주연으로 출연한 tvN ‘눈물의 여왕’ 종영 일이었기에 최근 두 사람을 둘러싼 의혹으로 인해 다시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새론은 ‘눈물의 여왕’ 속 김수현과 상대 배우 김지원의 키스신이 방영된 직후 김수현과 함께 찍은 다정한 투샷을 공개해 비판을 받기도 했다.

앞서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는 지난 10일 김수현이 고 김새론이 15세였던 미성년 시절부터 교제했다고 주장하며 두 사람의 사생활이 담긴 사진들을 지속적으로 공개해 왔다.

지난 17일 김새론 유족 측 기자회견에서는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가 고인에게 1차에 이어 2차 내용 증명까지 보낸 것으로 알려지며 더욱 파장이 일었다. 당시 김새론이 김수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린 이유도 7억 원의 채무를 변제하라는 내용 증명을 받고 김수현과 연락이 닿지 않아 최후의 수단으로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새론 유족 측은 “고인의 유품을 정리하던 중 2차 내용 증명을 발견했다. 2차 내용 증명에는 김수현과 골드메달리스트에 연락하지 말라는 내용이 있었다. 또 스킨십 사진을 올린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협박성 내용이 담겼다”고 전했다. 특히 “‘눈물의 여왕’이 손해를 보면 전액 배상 처리하겠다는 내용도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더불어 김새론이 김수현의 생일인 2월 16일에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도 회자되고 있다.

초기 김새론과 미성년 시절 교제했다는 의혹에 사실무근이라는 태도를 고수해 오던 김수현 측은 지난 14일 “김새론이 성인이 된 후 교제했다”라며 뒤늦게 인정했다. 이후 김수현 측은 김새론 유족을 만나고 싶다는 의사를 표했다.

김새론 유족 측과 김수현 측의 진실 공방이 이어지며 두 사람은 어떠한 결론에 이를지 귀추가 주목된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김새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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