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럭스 1박, 더 킹스 조식 2인, 어반 이스케이프 2인 이용
투숙일 3주 전 예약 시 이용 가능
[포인트경제]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 ‘얼리버드 스페셜(Early Bird Special)’ 패키지를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얼리버드 스페셜’ 패키지 선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제공
이번 패키지는 투숙일 3주 전 예약 시 33만원대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디럭스 1박을 포함해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 킹스 조식 2인과 돔 형태의 야외 수영장 어반 이스케이프 2인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
‘더 킹스’ 뷔페 레스토랑에서는 전문 셰프들이 즉석에서 선보이는 다양한 종류의 뷔페 요리 및 일품 요리를 경험할 수 있다. 모든 푸드 섹션이 오픈 키친으로 구성된 라이브 스테이션에서는 ‘더 킹스’의 시그니처 메뉴인 수분함량 72.8% 도우로 만든 화덕피자, 북경 오리, 해산물 타워와 스시, 사시미 카운터 등의 시그니처 메뉴를 비롯하여 누들 코너, 참나무 장작으로 구워 훈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양갈비와 그릴 씨푸드 등 다양하다.
어반 이스케이프 전경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갈무리
호텔 4층에 위치한 어반 이스케이프는 트렌드에 맞춘 감각적인 레저 시설로 새로운 재충전이 가능한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따스한 자연채광과 함께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풀과 자쿠지 그리고 프라이빗한 카바나에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즐기실 수 있다. 어반 이스케이프는 오전 9시에서 오후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풀만 호텔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는 고객들에게 더욱 특별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풀만 호텔의 다양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준비했다. 투숙일 3주 전 예약을 통해 보다 여유로운 일정과 함께 여행을 계획할 수 있어 많은 분들이 만족하실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얼리버드 스페셜’ 패키지 선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갈무리
풀만 호텔 ‘얼리버드 스페셜’ 패키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앰배서더 호텔 그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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