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인스타그램 @reinyour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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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하라주쿠 룩이 막연히 연상되는 스칸트 스타일링은 의외로 다양한 무드로 즐길 수 있다. 그렇다고 오래 고민할 필요도 없다. 레이처럼 스웨트셔츠와 청바지의 기본적인 조합에 프릴 디테일의 스커트만 더해도 눈길 한 번 더 가는 재미난 룩이 탄생하니까.
나나
인스타그램 @jin_a_n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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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처럼 같은 소재를 겹쳐 입어도 스칸트 룩의 옷 입는 재미는 유효하다. 오히려 시크하면서도 힙한 느낌을 주기에 제격. 별다른 스타일링 없이도 활동성과 멋을 모두 갖추기 위한다면 스칸트 룩이 답이다.
차정원
치마와 바지, 다소 난해한 이 조합을 다르게 풀어낼 수도 있을까? 답은 Yes! 차정원은 오간자 소재로 상의와 하의를 모두 통일해 스타일링을 완성했는데, 오묘하고 우아한 아름다움이 매력적이다. 좋은 자리에 입고 멋 부리기 딱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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