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 싶어! ‘백꾸’ 향수 샤넬 ‘코코 마드모아젤 펄스 스프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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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어! ‘백꾸’ 향수 샤넬 ‘코코 마드모아젤 펄스 스프레이’

엘르 2025-03-12 12:00:00 신고

‘코코 마드모아젤 펄스 스프레이’ 3x7ml 30만9천원, Chanel. ‘코코 마드모아젤 펄스 스프레이’ 3x7ml 30만9천원, Chanel.

코코 마드모아젤을 유니크하게 즐길 수 있는 ‘코코 마드모아젤 펄스 스프레이’를 소개한다. 고급스러운 화이트&골드 패키지와 금장 로고가 조화로운 케이스에 ‘코코 마드모아젤 오 드 빠르펭 엥땅스’의 향을 고스란히 담은 향수로, 진주 스트링과 골드 체인으로 이루어진 더블 스트랩으로 우아함을 더했다. 그 자체로 감각적인 패키지는 백참처럼 사용 가능해 ‘백꾸’ 아이템으로도 손색없고, 주얼리에서 영감을 받은 스트랩은 손목에 걸어 브레이슬릿처럼 연출할 수도 있는게 포인트다. 또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에 캡을 돌려 쓰는 스프레이 타입이라 휴대는 물론 사용이 간편해 언제 어디서든 ‘코코 마드모아젤’ 향을 입을 수 있다. 이처럼 취향에 따라 패션 아이템으로도 커스텀할 수 있는 데다, 리미티드 에디션이니 소장 욕구가 샘솟을 수밖에 없을 것.

 ‘코코 마드모아젤 펄스 스프레이’ 3x7ml 30만9천원, Chanel.  ‘코코 마드모아젤 펄스 스프레이’ 3x7ml 30만9천원, Chanel.

코코 마드모아젤은 2001년 첫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으며 대담하고 자유로운 여성들을 대변하는 아이코닉 향수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상쾌한 시트러스와 묵직한 우드가 매력적으로 어우러진 ‘코코 마드모아젤 펄스 스프레이’는 바닐라 앱솔루트와 베네수엘라산 통카빈의 어코드가 파촐리의 깊은 향을 포근하게 감싼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경쾌한 시트러스와 로즈, 부드러운 재스민이 대비를 이뤄 독특한 개성을 자아내는데, 다양한 매력이 공존하는 잔향을 지나 강렬한 앰버 우디 향이 오래도록 여운을 남긴다. 이렇듯 복합적이고 다채로운 노트는 장난기 가득하면서 도발적이고, 자유분방하면서 사랑스러운 여성을 연상시킨다. 단순한 향수를 넘어 액세서리로, 또 자기 표현의 수단으로 존재하는 ‘코코 마드모아젤 펄스 스프레이’와 함께 새로운 계절을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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