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강하늘→유해진, 예측 불가 스토리부터 강렬한 매력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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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강하늘→유해진, 예측 불가 스토리부터 강렬한 매력 캐릭터

iMBC 연예 2025-03-12 00:12:00 신고

4월 극장가를 사로잡을 범죄 액션 영화 '야당'이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스토리 전개와 매력 넘치는 배우들의 캐릭터 열전을 담아낸 1차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제공/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ㅣ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ㅣ감독: 황병국ㅣ출연: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류경수, 채원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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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류경수와 괴물 신인 채원빈의 조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이다.

먼저 마약범과 수사 기관 사이에서 공생하며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이강수(강하늘)의 모습은 대한민국마약판을 뒤흔들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강수와 손을 잡고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려는 검사 구관희(유해진)의 모습은 앞으로 펼쳐질 둘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특히 죄수복을 입고 있는 이강수와 검사 구관희가 함께 수사하는 모습은 아이러니한 조합으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또한 끈질긴 집념으로 한 번 정한 타겟을 절대 놓치지 않는 형사 오상재(박해준)의 모습은 수사 과정을 뒤흔드는 이강수와 구관희의 관계를 파고들며 팽팽한 신경전을 예고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언터쳐블 조훈(류경수)의 모습은 이제껏 보지 못한 안하무인 악인으로서 독보적인 캐릭터성을 보여주며 동시에 그가 지닌 악랄한 속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마지막으로 인기 배우에서 한순간에 추락하게 된 엄수진(채원빈)의 모습은 수사 경쟁에 휘말리게 되어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로 기대를 더 한다. 이처럼 스틸만으로도 매력 넘치는 캐릭터들의 등장과 강렬한 긴장감을 예고하는 '야당'은 극장을 찾는 관객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이다.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부터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매력까지 담아낸 1차 보도스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는 범죄 액션 영화 '야당'은 4월 23일 개봉 예정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하이브미디어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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