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비상’ 레버쿠젠 어쩌나…독일 특급 재능, 발목 인대 부상→당분간 결장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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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비상’ 레버쿠젠 어쩌나…독일 특급 재능, 발목 인대 부상→당분간 결장 예정

인터풋볼 2025-03-11 10: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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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레버쿠젠 에이스 플로리안 비르츠가 발목 부상을 입었다.

레버쿠젠은 10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레버쿠젠은 당분간 비르츠 없이 경기를 치르게 됐다. 그는 지난 베르더 브레멘과 경기에서 오른쪽 발목 내측 인대 부상을 입었다. 몇 주 동안 결장할 예정이다”라고 발표했다.

레버쿠젠은 8일 독일 레버쿠젠에 위치한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2024-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5라운드에서 베르더 브레멘을 만나 0-2로 패배했다. 이로써 레버쿠젠은 15승 8무 2패(승점 53점)로 리그 2위를 유지했다.

이날 레버쿠젠은 전반 7분 슈미트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이후 반격에 나섰으나 득점에 실패했다. 경기 막바지 쐐기골까지 허용했다. 후반 추가시간 4분 교체 투입된 은진마가 토프의 패스를 받아 레버쿠젠 골망을 흔들었다. 레버쿠젠의 0-2 패배로 경기가 끝났다.

레버쿠젠엔 패배만큼 큰 타격이 있었다. 에이스 비르츠가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경기를 마무리한 것. 후반 7분 비르츠가 바이저에게 발목을 밟혔다. 의료진이 급하게 투입됐으나 더 이상 경기를 소화하기 어려웠다.

독일 ’키커’에 따르면 비르츠는 목발을 짚고 경기장을 떠날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았다. 레버쿠젠 사비 알론소 감독도 “아직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아 기다려야 한다. 우리는 아직 아무것도 모른다”라며 성급한 답변을 피했다.

상태가 좋지 않다. 레버쿠젠 공식 발표에 따르면 비르츠는 오른쪽 발목 내측 인대 부상을 입었다. 당분간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다. 레버쿠젠 지몬 롤페스 단장은 “비르츠의 결장은 당연히 영향을 미치지만, 우리는 강력한 팀으로 이를 만회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레버쿠젠은 비상이다. 오는 12일 뮌헨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을 앞두고 있다. 지난 1차전에서 레버쿠젠이 0-3으로 패배했기 때문에 대승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에이스 비르츠가 결장한다.

비르츠는 독일 최고의 재능으로 꼽힌다. 2019-20시즌 레버쿠젠에서 데뷔한 뒤 꾸준히 성장했다. 특히 지난 시즌 비르츠의 활약이 대단했다. 48경기 18골 20도움을 기록했다. 레버쿠젠의 창단 첫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을 이끌며 분데스리가 올해의 선수에 올랐다. 이번 시즌에도 39경기 15골 13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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