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가 미국에서 열리는 제약바이오 네트워킹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 참여로 인해 글로벌 브랜드로서 인지도를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현지시각으로 오는 17~20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DCAT Week(디캣 위크) 2025'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참석하는 디캣 위크는 1890년 뉴욕 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시작된 글로벌 제약바이오 네트워킹 행사다. 130년 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이 행사는 참가자 90% 이상이 의사결정권을 가진 고위 임원들로 구성돼 기업 간 파트너십 논의에 최적화된 행사로 평가받는다.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20년 코로나19로 행사가 열리지 않은 해를 제외하고, 10년 연속 참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행사장 메인 위치에 전용 미팅룸을 마련했다. 행사가 진행되는 사흘 동안 50개 이상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3년 연속 디캣 위크에 참석하고 있는 존 림 대표는 이번 행사에서 업계 주요 인사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논의할 예정이다.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개발 리딩 기업으로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알리며 주력하며 실질적인 계약 체결과 신규 고객 유치로 이어지는 결과 중심의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도 가속화한다고 밝혔다.
또한 행사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론자, 써모피셔, 사이언티픽 등 글로벌 위탁생산개발 기업과 함께 메인 만찬 행사에 스폰서로도 참석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행사 참석 이외에도 행사장 내 배너 및 홍보물을 통해 글로벌 위탁생산개발 기업으로서 인지도도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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